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70 과자를찾아
작성
08.01.24 20:22
조회
1,546

마르시앙님의 몽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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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가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몬스터들의 침공을 받아 멸명한 나라의 왕자가 있습니다. 왕자는 자신이 왕자란 것을 모른체 몽크의 기술을 수련합니다. 몽크의 기술이 자신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른 채.

-

마르시앙님의 몽크는 여느 소설과 다르게 독특한 설정입니다.

4가지 속성의 엘리멘탈을 몸에 두르고 적과 싸웁니다.

주먹에는 불꽃을.. 다리에는 얼음을

몸에는 전기를..바람으로 갑옷을

원소를 몸에 두르고 적을 무찌르는 몽크!

지금 보시는건 어떠한가요?

마르시앙님의 몽크

태그 넣고 틀린 글자 수정했습니다.


Comment ' 51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8.01.24 20:35
    No. 1

    다리에 바람을 불어넣고 갑옷엔 얼음을 넣는게 더효과적인데... 주인공이 멍청한가보군... 원소도효율적으로 활용못하고...
    빨라야하는 다리엔 바람을 단단해야 하는 갑옷엔 土(땅)속성이나 氷(얼음)속성을 넣어야지... 뭐... 쓰기나름일라나?~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과자를찾아
    작성일
    08.01.24 20:36
    No. 2

    펜리르님 없는 정이 뚝뚝 떨어지는 댓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홍예虹霓
    작성일
    08.01.24 20:38
    No. 3

    무찌리는-> 무찌르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obe
    작성일
    08.01.24 20:41
    No. 4

    바람으로 갑옷을 두르면 여름에도 덥지 않겠습니다. ㅋ

    갑옷과 몸을 차별두는 이유가 뭣일까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8.01.24 20:43
    No. 5

    캥거루님 말씀에 동감 ^^
    왠지 자신만의 생각을 전체적인 명제로 확대시키려는 과대망상적 현상으로 보입니다 하하하 농담입니다,(정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8.01.24 21:10
    No. 6

    그래도 다리에 얼음인 것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8.01.24 21:11
    No. 7

    주인공이 멍청해 보인다는거지 결코 나쁜의도는 없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어디까지나 제생각이지 전체적인 명제로 확대한적은없다는~ㅋㅋ
    거기다 거기다 얼음은 동상땜시 동작을 굼뜨게 하고 둔하게만들고 느리게 만드는데 다리에 쓰는건 좀아님~ㅋㅋ
    겜보면 대부분 얼음공격효과에 슬로우효과가 붙어있는건 결코 제망상때문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실제로 추운겨울에 굼떠지고 둔해지는것두 제망상때운이아니구요~^^
    그런 빙속성을 다리에 얼음을... 이라고 한다면 왠만한 사람이라면 거의다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발이 빨라야 한다는건도 결코 저자신만의 생각이 아니고 무협을몇번이라도 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하는생각일꺼에요~^^
    어디까지나 제생각이긴 하지만... 그다지 틀린생각은 아닙니다~
    속성에 과한 견해의 차이는 조금씩있지만... 얼음을 다리에는 확실이 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8.01.24 21:13
    No. 8

    아나 이글쓰는데 5분이라는 엄청아까운 시간을 투자해 썼건만 다른분이 먼저 "다리에 얼음인것은..." 이라는 글을 써버리다닛!! 이런...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08.01.24 21:21
    No. 9

    얼음 발차기~~ 하면 아프겠어요.. 냉동제품은 흉기죠..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딘
    작성일
    08.01.24 21:23
    No. 10

    아. 정말 뇌 없이 손놀리는 사람도 있군요.
    그리고 자신의 글에 수준을 깍아 먹는 초성채 단어라니 장난으로밖에 느껴지지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시우프
    작성일
    08.01.24 21:25
    No. 11

    설정은 작가 마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낑깡마스터
    작성일
    08.01.24 21:27
    No. 12

    펜리르님//쓰기나름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천방지축
    작성일
    08.01.24 21:29
    No. 13

    펜리르님//그럼 갑옷에 얼음은 추워 죽으라는 말(?)이랑 같고, 갑옷에 땅 속성은 안 그래도 무거운 갑옷에 그라비티를 거는 거와 같으니 그것도 별로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세빈
    작성일
    08.01.24 21:29
    No. 14

    무섭군요.

    고정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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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Acacis
    작성일
    08.01.24 21:33
    No. 15

    Tobe님, 여름엔 열풍이 나오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디딤마오
    작성일
    08.01.24 21:33
    No. 16

    펜리르님 리플 진짜 제대로 정떨어지는데요? 다리에 얼음을 두르던 뭐를 두르던 그건 작가의 마음입니다. 다리에 얼음을 둘러 동상에 걸리면 전기를 두르면 감전이 되고 불을 두르면 화상을 입나요? 바람을 두르면 뭐 제대로 움직이기나 하겠습니까? 휘청휘청 거리지 않을까요?

    어디에 뭐를 두르던 그건 작가의 설정나름입니다. 그것도 다 스토리를 생각해서 설정을 둔 것이고 그걸 남이 왈가왈부할 자격은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글 끝에 보이는 "ㅋㅋㅋ" 이나 "^^" 이런 표현은 상대방을 열받게 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입니다. 실제로 제가 주로 들어가는 여러 사이트에서는 논란이 벌어졌을 때 "ㅋㅋㅋ" 과 "^^" 이 표현은 쓰지 않기로 한 사이트도 있습니다.

    일단 자기가 그 글을 쓴 작가라고 생각하고, 자기 글에 누가 저런 식의 리플을 달았다고 생각해보세요. 글을 쓸 마음이나 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라디아
    작성일
    08.01.24 21:44
    No. 17

    다리에 얼음이 있어 미끄러져 달려 나갈지 누가 압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8.01.24 21:45
    No. 18

    ^^;;;
    이거 왠지 과열되는 조짐인데요.
    논쟁에 불씨를 당긴 사람 중에 하나로써 왠지 죄송스러워지는군요.
    자자~ 릴렉스하시고~
    어차피 작가는 글로 승부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리플다신 분들 추천한 독자분의 성의도 있으니 몽크나 보러가자고요^^
    나머지 자신의 생각은 글을 읽고 선작 혹은 비선작으로 평가하시고 작가분께 이것만은 개선해야한다는 생각이 간곡히 들면 글에가서 댓글 답시다!!! ^^ 릴렉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과자를찾아
    작성일
    08.01.24 21:52
    No. 19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홍보는 잘된거 같은데 작품홍보가 이루어지지 않아 작가님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그리고 이동방법은 쉐도우 스텝이라고 따로 있고, 이글은 판타지 소설입니다. 무협지가 아니죠.

    마지막으로 이런 분란을 조성하게 된점 문피아 여러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C.reap
    작성일
    08.01.24 21:57
    No. 20

    분쟁은 어느곳에나 있군요;; 이쯤에서 정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24 22:00
    No. 21

    고정관념이 어쩔수가 없는겁니다..

    어! 이거 아니다! 생각 많이 해보실 겁니다..

    그럼 당장 자기가 알고있는 지식을 토대로 리플을 다는겁니다..


    저도 몽크가 그랬나? 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8.01.24 22:07
    No. 22

    정재욱님 저두 맨위에 쓰기나름이라고 말했고 두번째엔 어디까지나 제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그작가님이 틀렸다고 쓴적도없고 제말이 맞다고 쓴적도 없습니다 그저 제말도 틀리지 않다고 쓴거구요... 제말도 틀리지 않다와 작가는 틀렸다는 극과극입니다...

    릿스님... 초성체는 나이지긋한 분들도 쓰는어체고 이곳이 무슨 법정이나 딱딱한 자리도 아니고... 넷상에서 넷상의 용어를 쓴것이 부담스럽다면넷을 하지 마십시요~^^
    뇌없이 손놀린다라.... 그다지 깊게 생각않고 손을 놀리는건 사실이지만... 정말 생각없이 놀렸다면 "뭐? 어쩌라고?"(왠지 아게 진심같애~ㅎㄷㄷ;;;) 라고 쓰고 끝냈을 겁니다...

    디딤마오님... 2번째에도 말했지만 나쁜의도는 없었습니다... 그저 제생각을 한번 말해본것일뿐이지 누군가를 열받게 하려는 의도느 전.혀. 없었습니다... 그저 딱짝한분위기와 딱딱한글을 환기시키려고 ㅋㅋㅋ 한거 뿐입니다
    그리고 문피아는ㅋㅋㅋ와 ^^를 사용금지한 싸이트가 아닙니다
    님이 제글에서 열받게 하려는 의도가 보인다는데 그건 님생각이고 전 그런 의도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님이 그런 글을 쓴것은 님이 그렇게 느꼈고 느낀바와 생각한바를 글로 표현한것이지요...
    저역시 느낀바와 생각한바를 글로 표현한거 밖에없습니다...

    흑동님 제가 작가님보고 이래라 저래라 라고 한적 있나요? 그저 이게 더나은거아닌가? 뭐쓰기나름이겠지? 라고 썼고 태클이있길래 2번째글에 이게더나은거아닌가? 라는글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을뿐 작가고유권한에 침해한적은 없던거 같군요 제가 뭐 작가보고 이렇게해 라던가 이렇게로 바꿔주세요~ 라고했던기엇은 없군요?
    .
    .
    .
    이거왠지 내가 죄인같잔아?~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게루루
    작성일
    08.01.24 22:12
    No. 23

    펜리르님이 ㅋㅋ 거리면서 쓰니까 다른분들 눈으로 보면 조금 짜증이 날 수밖에요..-_-;

    저도 별 생각없이 읽다가 펜리르님이 ㅋㅋ 거리는거보니까 의견에 상관없이 짜증나네요 그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8.01.24 22:15
    No. 24

    분재은 이쯤에서 정리 하죠 란글을 못읽었네요...
    디딤마오님의 글까지 읽고 쓴글이라...
    제가 글쓰는동안 분란은 이쯤에서 란 말이나왔네요;;;
    그래도 일단 보심알겠지만 저거 길이가 상당히 되는만금 거의 15분을 넘게 쓴글이라 지우고 싶진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死門
    작성일
    08.01.24 22:15
    No. 25

    ......

    모두들 릴렉스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창연(昌延)
    작성일
    08.01.24 22:18
    No. 26

    주인공이 멍청해보인다고 해놓고 비꼬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게 더 웃기네요.
    추천 글에 꼭 댓글을 그렇게 남겼어야 했을까요.
    그리고 문피아 내에서 초성체 난발하는 것 결코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 누구를 호칭할 때 [님]으로 쓰는 것은 금지입니다. 누구누구 님이 맞습니다.
    전부 공지에 나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08.01.24 22:22
    No. 27

    갑옷 얼음이란건 워크에서 프로스트아머를 하도 봐서 그런이미지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르시앙
    작성일
    08.01.24 22:31
    No. 28

    어이크! 캥거루님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선작수가 늘었다 싶었더니 홍보가 있었네요 .....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08.01.24 22:37
    No. 29

    제가 봐도 '단순히 이런식으로 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조언식으로 해도 되는데 말투자체가 시니컬하니까 뭇매를 맞는겁니다.
    비평과 비판을 구분못하시는분인듯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1.24 22:44
    No. 30

    밀키스님 킹왕짱 굿'ㅁ'11 미끄러져 달려가는건가요!!![묘한 설득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8.01.24 22:51
    No. 31

    먼저 이것은 릴렉스한 글이며 말다툼할 의사따윈 눈꼽만큼도 없다는걸밝히며...(이거 왠지 내가 분쟁 조작자같잖아~ㅠ)

    루돌프님 제가 디딤마오님께 2번째글 16째줄에 님이라고 한것은
    먼저 디딤마오님께 11번쩨줄에서 디딤마오님이라고 했었고 거기서 님이라고 한것이 누구나 디딤마오님을 지칭한다는걸 알수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어에서 먼저 어떠한것에 대한 명칭을쓰고 그다음부턴 is 나 it 을 써도 알아들을수 있는부분에선 정식명칭을 쓰지않고 is,it을 쓰는것과 같습니다
    그사람을 지칭한다는것을 누구나 알수있음에도 게속 누구누구님 이라고 중복해서 사용하면 지목된사람으로선 자기글에 반박하면서 계속 자기이름을 부르니 기분이 나쁠수도 있기에 그런것임니다
    저도 문피아에서 그냥 <님> 이란 호칭을 쓰는것이 금지란것은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전 디딤마오님께 말한다는것을 맨위에 썼고 위와 밑으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여기서 부터 여기까진 디딤마오님께 쓴다는것을 명시하였고 글의흐름상 누구나 디딤마오님을 지칭 한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나름 주의 하였지만 앞으론 더주의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8.01.24 22:58
    No. 32

    말투자체가 시니컬한것은 원래 그런것이고 그다지 바꾸고싶은 생각도 없군요
    뭇메라... 욕하건 뭇메건 원랜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오늘은 그다지 할일이없어 그냥 일일이 답글이나 달며 놀았을뿐입니다 사실 비평(독설에가깝지만;;)하고난다음에 제글에대한 답글을 보기위해 한번봤던 게시물에 다시왔던것도 거의 이례적인일이니 제비평에 쌍욕을하던 뭐를하던 그다지 상관은 없습니다
    오늘 꽤나 지루해서(왠지웃고싶지만 또뭐라할거같은데?~ㅋㅋ... 결국웃었다~ㅎ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소하자
    작성일
    08.01.24 23:01
    No. 33

    서로 기뻐해야할 추천글에 왜 이런 분쟁글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낭만주의자
    작성일
    08.01.24 23:15
    No. 34

    근데 다리에 얼음은 왜 두르는 건가요? 공격용도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후유증
    작성일
    08.01.24 23:24
    No. 35

    펜리르님 아닌게 아니라 꼭 분쟁조작자 같은데요?? 말투 하며 내용 하며 ㅋㅋ
    아니, 뭐 분쟁 조작자라는게 아니라 제 생각엔 그렇다구요~^^ ㅋㅋ (이러면 또 아니라고 하시겠죠? 머 아닐수도 있겠지만~~)

    ================================================================
    ................................뭐 이런느낌?
    죄송합니다. 단지 펜리르님 리플을 읽으며 제가 느낀 바를 똑같이 표현 해 본 것입니다. 물론 제가 적은것은 다분히 시비적이니 기분이 상하시겠지만, 펜리르님께서 쓰신 리플이 꼭 저런 식으로 읽히기 쉽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무례를 무릅쓰고 적어보았습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변종팬더
    작성일
    08.01.24 23:34
    No. 36

    우우, 이제 그만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

    그런데, 전기의몸 그리고 바람의 갑옷이면

    전기와 바람이 중첩되는 걸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시커님
    작성일
    08.01.24 23:36
    No. 37

    그래도 홍보는 잘될 것 같은데요. @_@

    보통 한담에 덧글이 많이 달리면 혹시 불났나? 해서 불구경하러 들어와 보시는 분들이 많으니...

    자,거기 덧글많다고 불구경하러 들어오신 분 ...
    글 한번 읽어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冬月
    작성일
    08.01.24 23:48
    No. 38

    하도 댓글이 많아서 뭔일인가 했음..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08.01.25 00:04
    No. 39

    펜리르님이 작가분 설정가지고 뭐라하는것도 안됩니까 그러면
    모든 독자분들은 다른 소설들 [모두] 이래라 저래라 이렇다 저렇다 의견을 내지 마세요 저분은 그냥 자기 생각을 쓴거 뿐인데 아주 다굴을 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tomicbomb
    작성일
    08.01.25 00:16
    No. 40

    펜리르님 짱먹으세요. 님 생각이 제일 정확해요.

    ps.회원정보 쩌시네요. 전부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마스터치프
    작성일
    08.01.25 00:48
    No. 41

    글의 첫번째 리플 그 것도 추천글의 첫번째 리플이 저런데 그 누가 눈살을 찌푸리지 않으리오. 다굴 맞아도 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황혼그늘
    작성일
    08.01.25 01:15
    No. 42

    첫번째 리플이 심기에 거슬린다면 좋게 말하시면 될 것 가지고 인신공격에 몰매 놓는 모습은 과히 좋지 않네요.
    그냥 리플이 이렇게 보이니 조금 수정하거나 삭제해 달라고 하면 될 것을.

    점점 댓글들이 공격적이 되어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황혼그늘
    작성일
    08.01.25 01:16
    No. 43

    그렇게 공격적으로 나와봐야
    결국 서로 기분만 상하지 해결되는 것은 없으리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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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健's
    작성일
    08.01.25 01:48
    No. 44

    뭐..전 한가지만 말하고가죠...
    요즘 89년생들 이제 술이랑 담배팔아준다고 지들이 성인인줄압니다.
    성인됫으면 성인답게 말을해야죠.
    그리고 성인됫으니 자칫 신고먹으면 징계 소년원 그딴거 없으니
    항상 말조심하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健's
    작성일
    08.01.25 01:49
    No. 45

    군대갔다와야 정신차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08.01.25 02:59
    No. 46

    뭔가 어떤 추천이길래...하고 들어와보면 꼭 이런일이 있는 글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맑은별
    작성일
    08.01.25 09:19
    No. 47

    정말 고정관념에 할 말을 잃을 수 밖에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25 10:06
    No. 48

    모른 체가 아니라 모른 채임. 체는 뭐뭐 하는 척~ 할때의 체를 말하고 채는 어떠한 상태가 지속되는 걸 말하는 것이니까요. 모르는 상태를 말하니까 모른 채가 옳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과자를찾아
    작성일
    08.01.25 11:57
    No. 49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el***
    작성일
    08.01.25 17:51
    No. 50

    이거 뭐 ...
    자기 생각 내보이려면,
    맞춤법이나 좀 보고 쓰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Dilmah
    작성일
    08.01.27 21:24
    No. 51

    나는 펜리르님 말 동감인데.... 무서워서 못쓰겠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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