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서 연재분까지 완독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잠도 잊고 볼만한 글입니다.
초반 생소한 관제명에 살짝 어질했지만
딱 3편째부터 완전히 빠져 들었습니다.
사실 지금 심정은 읽었지만 제대로 읽은게 맞나 싶을정도로
치밀하게 돌아가는 스토리라....
다시 한번은 더 읽어야 제 맛이 우러나올거 같습니다.
살짝 겉만 훑어본 느낌인데도 정신없이 재밌습니다.
딱 3편만 보시면...
어느새 연재분이 부족한 자신을 발견하실겁니다.ㅎㅎㅎ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밤새서 연재분까지 완독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잠도 잊고 볼만한 글입니다.
초반 생소한 관제명에 살짝 어질했지만
딱 3편째부터 완전히 빠져 들었습니다.
사실 지금 심정은 읽었지만 제대로 읽은게 맞나 싶을정도로
치밀하게 돌아가는 스토리라....
다시 한번은 더 읽어야 제 맛이 우러나올거 같습니다.
살짝 겉만 훑어본 느낌인데도 정신없이 재밌습니다.
딱 3편만 보시면...
어느새 연재분이 부족한 자신을 발견하실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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