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평범하고, 나름대로 사회와 타협하며 살아가는 깡구!
혼미해질때까지 술을 마시고 들이붓고 별별 짓을.. 흠흠 -_-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여긴 어디?
초등학교 운동장?
그리고… 저 멀리서 머리를 풀어 헤치고 다가오는 여인네 같은 귀신은 누구세요?
갑자기 나타난 알 수 없는 여인과의 동거!
두근 두근!
한 번 클릭하면 절대 벗어날 수 없는,
'노을바다다' 님의 전매특허,
염장 필력에 흠~뻑 취해보시지 않겠습니까 ^^?
정규연재란, 바다에 멈추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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