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소설감별사
작성
07.08.03 03:56
조회
1,733

어제 처음 이글을 보았습니다 ~추천글이 올라와서 보게 되었는데..조회수가 너무 적어서 흡입력이 없는건 아닌지 걱정 했지만 기우 였습니다 요 근래에 가장 재미있게 본 판타지 소설입니다 조회수에 실망 하지마시고 10편 정도 읽어 보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실껍니다   제목:도부    글쓴이 :정호운


Comment ' 17

  • 작성자
    Lv.5 고일
    작성일
    07.08.03 05:11
    No. 1

    제취향은 아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07.08.03 05:33
    No. 2

    용기냈을 추천글에 제일 먼저 달리는 댓글이 '제취향은 아니군요'..
    추천글을 무색하게만드네요.

    적어도 다른사람의 성의가 무색해 보일만한 댓글은 달지 않았으면합니다.(취향이 아니면 그냥 안보시면 될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랑(赤狼)
    작성일
    07.08.03 05:59
    No. 3

    일단 추천에 첫 편을 보고 왔는데 취향을 떠나서 건달 여러 명이 13살 짜리 소년 하나에 겁을 먹고 도망을 치는것도 그렇고, 갑자기 건달들 몰려가자마자 애 하나 붙잡고 넌 오늘부터 내 친구다 하는것도 그렇고..뭔가 매끄럽지가 않은것 같은..물론 후반부로 가면서부터 재미가 붙는다면 할 말은 없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수암
    작성일
    07.08.03 08:35
    No. 4

    조아라에 연재됐었던 소설인데 고무판에도 연재하나 보군요~

    분량은 꽤 많은 것 같으니 천천히 읽어보시면 좋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달구씨
    작성일
    07.08.03 10:13
    No. 5

    스토리는 모르겠고 문법이 어색하거나 맞춤법이 틀리는 경우가 꽤 있어서 안 봤습니다. 일반사람들이야 뭐 문법이나 맞춤법 틀리는 경우가 꽤 많지만(저 역시...-_-) 그래도 하나의 작품인데 문법과 맞춤법은 좀 지켜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리플에서 독자들이 지적을 해줘도 안 바뀌는 것도 꽤 있어서 초반에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스토리 전개 같은 건 작가님의 뜻대로 하시는 게 맞지만 문법과 맞춤법은 틀린 것이 있으면 수정을 해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고일
    작성일
    07.08.03 12:23
    No. 6

    전 예의가 없고 생각이 없어서 내 취향 아니라고 부러 댓글 단게 아닙니다. 나름 작가에게 도움되라고 적은겁니다. 어째서 저런 댓글 다는게 도움이 될까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아마 조금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듯 하네요. 좋은 약은 쓴 법이지요. 물론 그 약이 그 사람 몸에 받는지 못 받는지가 더 중요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네로네로2
    작성일
    07.08.03 12:35
    No. 7

    작가에게 도움 되라고 적은 것이 '제 취향은 아니군요' 이 한줄이라면 어떻게 이게 작가에게 도움이 될 지 저로서는 도대체 알 수가 없군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하늘v
    작성일
    07.08.03 12:45
    No. 8

    고일님 말씀처럼 좋은 약일 수록 입에 쓴 법이겠지만
    첫 댓글에 어떠 어떠해서 이건 아니고 이런건 고쳤으면 좋겠다가
    아니고 그냥 제 취향이 아니군요란 한마디만 쓰셨다면 작가가
    신도 아니고 고일님이 바라는 도움이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작가가 쓴 글이 자기하고 안맞을 수도 있고 문법이나 이런게
    안맞을 수도 있지만 무엇 때문에 취향이 아닌지 그런 걸 알려주시는
    분들가 고일님 처럼 대뜸 제 취향이 아니군요 란 말을 적으신 분들과
    작가에게 어떤분이 과연 도움이 될까요??
    물론 고일님도 윗 댓글처럼 도움이 되라는 뜻으로 적으셨겠지만
    사람은 자기 입장에서 해석하기에 조금만 성의를 가지고 댓글을
    올리시면 작가분들에게 더더욱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해서 짧은
    소견이지만 이렇게 댓글을 올립니다.
    제 글이 고일님에게 불쾌감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럼 지금도 열심히 글을 쓰시는 모든 작가분들 수고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고일
    작성일
    07.08.03 14:03
    No. 9

    네로네로 님과 푸른하늘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닥 깊이 생각하지 않고 쓴 댓글임은 분명하기에 끝까지 저만 잘났다고 뭐라 할 생각은 없지만, 전 그래도 작가가 제 싸늘한 댓글을 본다면 자기 글이 뭐가 부족하고 문제인건지 한번쯤은 돌아보지 않을까 하고 적은겁니다. 어떤점이 어때서 어떻다 적는 것도 좋지만 경험상 오히려 그런말 귀담아 듣는 작가를 별로 보지 못했고 그렇다고 너무 기분나쁜 말이나 적나라한 말은 좀 수위가 쎈듯 싶고 적당히 글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다는 것을 말해주기엔 그냥 관심없이 지나가는 말로 흘려 주듯 내 취향은 아니라고 해두는게 가장 나을거 같아 그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가 저 위에 썼듯이뭐 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문제이긴 하지만요.
    작가라면 '제 취향은 아니군요' 라는 소리를 듣고 어떤 기분을 느끼고, 어떤 생각을 할까요? 전 그것을 생각해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고일
    작성일
    07.08.03 14:03
    No. 10

    이,이런;;저의 속생각들이 작가에게 들키게 생겼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Teferi]
    작성일
    07.08.03 14:10
    No. 11

    조금 과장해서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친구를 만나서 술을 먹는데 친구가 밑도끝도 없이
    "너 인생 똑바로 살아라!" 라고 말한다면,
    스스로 잘 생각해서 잘못된점 생각해 내고 그것을 고칠수 있겠습니까?

    반대로
    "너 선배들한테는 안부전화도하고 가끔 밥도 사면서
    후배들한테는 전화한통 없고 가끔 연락와도 바쁘다고 끊고
    너 인생 그렇게 살면 안돼 인생 똑바로 살어! " 라고 한다면
    그때는 그 말이 설득력을 가지게 되고 듣는 사람도 이해를 하게 되겠지요
    "아! 이런건 고쳐야 되겠구나~" 하고 ...

    특히 인터넷에서는 음정 억양, 또는 표정 등의 대화의 의미를 보조해줄 많은 부분들이 생략되므로, 오해가 발생할 여지가 많습니다. 그러니 더욱 조심스러워야 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화신
    작성일
    07.08.03 14:16
    No. 12

    취향이 아니란 뜻은, 취향에 맞게 글을 써달라는 뜻입니까?
    꼭 '내 취향에 맞춰'라는 말 같아서...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고일
    작성일
    07.08.03 16:23
    No. 13

    으음;; 굉장한 포스의 추천글에 서둘러 달려가 읽어보고 분노 게이지 만땅에 그나마 순화된 표현을 쓴건데;; 내 취향에 맞추라고 하기는 저도 싫군요.
    그리고 Teferi님, 저같으면 그런 말 들으면 우선 내가 뭐 잘못한거 있나 부터 생각해 봅니다. Teferi님은 그렇지 않으신가 보군요. 대게 꼬치꼬치 자세히 설명해주면 오히려 자기 무시하는 소리로 들려서 더 귀를 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피아 게시판에 여러번 글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들과 작가들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글을 써올려댔던 저인만큼(사실 저말고도 그런분 많죠) 그 글을 보고 뭐라 더 할 말이 생각이 안났습니다. 이게 제 솔직한 심정이죠. 그리고 저 말고도 내 취향 아니라고 일침을 가하는 사람은 많은데, 유독 유별나게 말들을 하시는 건 역시 제가 '작가를 위해서 도움 되라고 쓴 댓글이다' 란 부분이 뭔가 제동을 걸게 하는 모양 입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본인들도 그것을 범하시는군요. 저 또한 받아들이고 생각하는게 여러분과 조금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자유게시판에 올린 짤막한 글들 보다도 못한 글들, 제가 늘 강조하는 기본, 기본도 안되있는 글들이 판을 칩니다. 거기다 제가 무슨 혼을 담아 부르짖을까요? 입만 벙긋 거립니다. (아, 도부라는 글이 그정도로 엉망이란건 아닙니다. 좀더 광범위하게 말한것입니다.) 언젠가 사정이 허락된다면 저도 글을 쓸 것이니, 그때 가서 저에게 맘에 들지 않거나 제가 말해 놓고도 제가 지키지 못한점들이 있거나 말만 앞서는 것이 보인다면, 일침을 가하셔도 됩니다. 죄송하지만 이제 이 논쟁은 여기서 그만 했으면 하는 군요. 솔직히 저도 제가 약간 경솔했던 것을 인정 하는데 자꾸 저를 변호 하려니 좀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아이팟나노
    작성일
    07.08.03 19:27
    No. 14

    뭐 결론 적으로 이토론을 통해서 봤을 때, 도부는 아직 덜익은 풋사과라는 건가요?

    도부를 옹호하는 글이나

    도부를 비추천 코멘트나.


    두 코멘트에서 일치하는 건 도부가 풋사과라는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앙이20
    작성일
    07.08.03 19:57
    No. 15

    풋사과가 맛있습니다. 저는 조아라와 문피아의 애독자이지만 두사이트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어쨌든 도부는 소위 영지발전물중에서 나름 짜임새 있는 글이라고 봅니다. 고일님처럼 제취향이 아니내요.는 진짜 예의가 아니고요. 읽을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정호운
    작성일
    07.08.04 01:14
    No. 16

    이 글이 제 소설을 추천한 것이라는 것을 추천한 분이 댓글로 달아주시는 바람에 알게 되었습니다.

    취향차이라서 읽기 힘들다면 솔직히 안 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조아라에 연재한 처음 글은 오타 수정도 안하고 미숙한 글이라서 스토리나가기에 바빠서 글을 손볼사이도 없었습니다.

    맹목적으로 계속 글을 쓴게 전부이죠. 독자분이 댓글을 달아준 것을 처음에는 너무 조회수가 미진해서 읽어볼 사이도 없었죠.

    그때 실망하신 분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논쟁하신 분 중 고일님도 아마도 그때 읽어보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은 분이 실망해서 못읽겠다는데 할말은 없습니다.

    솔직히 고무림은 무협소설에 대한 연재비중이 더 높은 곳이고 활동하는 작가분이 많아서 여기에 연재할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조아라는 여기보다는 훨씬 더 아마추어 작가분이 많은 글을 쓰는 곳이라서 저도 그곳에 연재한 것이죠.

    여기 연재한 글은 정확하게 오타수정을 하고 문맥도 조금 어긋나는 글도 최대한 개선해보려고 한 글이라는 거죠. 아직은 실력이 미비해서인지 아니면 자신의 글에 뭍혀서 인지 자신의 실수를 잘 파악할수 없고 오타가 몇개씩 있을수도 있습니다.

    여느 작가분의 글이라도 그 정도의 오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작분의 글을 읽어면서도 저도 오타를 가끔 확인하기도합니다. 꼼꼼히 읽으면 읽을수록 그렇게 잘 보이는 법이죠.

    하지만 자기글에는 쉽게 파악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한편에 며칠씩 투자한다면 그런일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정도가 제가 할수 있는 변명정도가 되겠군요.

    타연재사이드에 읽은 분이라도 문피아에 연재한 글과는 기본 줄거리는 같다고 해도 상당히 순화시키고 수정한 글이라는 겁니다. 앞에서 비난한 고일님도 수정한 글을 읽고 비난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연재사이드에 댓글로 단 수정을 금방 금방하지 않았지만 스토리를 쭉이어나가면서 계속 고쳐보려고 했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여기에 연재해 볼만큼의 실력을 가지게 된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정호운
    작성일
    07.08.04 01:19
    No. 17

    여느 작가분이 저에게 수정한 글을 제목을 바뀌어서 연재해보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왠지 독자분을 기만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원래대로 도부(학살자)라는 이름으로 여기에 연재한 글입니다.

    댓글로 질책해 주신분의 의견에 따라서 열심히 고쳐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가 제가 할수 있는 도부(학살자)수정편에 대한 홍보글정도가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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