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은 문피아의 숨겨진 보물들이 참 많은 곳입니다.
가끔 글을 찾아 읽는 저인데요.
지금까지 건지것들중-아무도 관심없을때부터- 말코도사,월혼검,추룡기,강호망종 등등 있었습니다.
고신선이 간다를 처음보고 느낀점은 쓰신님의 필력이 아마추어는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간간히 오타는 보이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심봤다......... 였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몇작품을 이미 출판하셨던 분이더군요.
스토리는 고신선이 세상에 나가서 구도하는이야기입니다.
우화등선을 앞두고 있던 중 우연히 다 죽어가는 아이와 인연이 닿은
우백진인은 그 아이를 데려다 제자로 삼습니다. 이 아이가 고신선인데요 어린나이에 유체이탈(우화등선 전단계)를 하고 우화등선을 앞두고 있답니다. 그러던중 사부가 우화등선을 하고 세상에 대해 더 알기위해 강호에 나가고..........
자연무협란에 있습니다.
아직 카테고리가 없습니다.
이빈우님의 고신선이 간다......(고신선으로 검색하세요)
보시면 후회 없을 것입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