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의 제국 추천!

자... 모든 분들이 \'취향 탄다\' \'히로인 죽이는거 장난 아닌 작가님이다\' \'네이밍 센스가 별로다!\'라고 하는 건달의 제국... 헤헤. 건달의 제국 독자로서 추천합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캐릭터가 살아넘치다 못해 팔딱 팔딱 뛰는 수준에 주인공을 무조건 선하다, 아니면 악역이어도 제대로 묘사 못한것에 비해 우리 시백이는 잔인하면서 비열하지만 매력이 장난 아닙니다. 정말 빠져들고 싶은 소설 찾으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아. 취향 엄청 타니까 한 20화 보고 취향 아니다...싶으면 빠른 포기하시고 아니면 끝까지 달리세요! 12시까지 안자고 기다리는게 뭔지 아시게 될겁니다...ㅋ

[720174]

추천강화!

[풍신창검]

강화를 성공하였습니다.
건달의 제국 (+1)

[감자개]

일단 제 취향에는 맞기에 계속 보고 있습니다

[풍신창검]

저도요.ㅋ

[사막보름]

일단 등장 인물 모두가 뚜렷한 개성과 힘, 각자의
이해에 맞는 행동양식을 지니고 있어 현장감과
생동감이 살아있습니다. 모순과 혼돈 시대에 새로운
이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전술적 전략적 전개가 마치
퓨전 삼국지를 연상하게 합니다. 작품성에 비해 독자가
너무 적다는 것을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ㅎ ㅎ ㅎ

[라라.]

그 작품성을 다른 사람은 그다지 공감하지 못하거나 작품성이 뛰어나다 느끼지 못해서 이겠죠.

[잘좀쓰자]

이거 추천

[가고라]

목표가 확실해서 좋더라고요. 회귀해서 그냥 난 최고가 될꺼다라는 목표는 보다보면 여자만나랴 나라 챙기랴 여동생 대학보내고 아픈 부모님 약 챙겨드리느라 바쁘더라고요.

[친중페미]

ㄴㄴ 글은 정말 쩔어요.
단 라노벨덕후취향만 맞으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