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랑 - 스타글로리(여름휴가용 추천)

여름 휴가내내 읽어야 할만큼 분량이 많습니다.

장르는 퓨전, 진정한 퓨전....진짜 퓨전입니다.

장르소설에 나오는 모............든 소재가 다 나오는듯 합니다.

읽다가 설마 이런것도 등장하까 하고 생각하며 혼자 피식 웃었는데

나오더군요.......

혹 이 추천 글보고 에....이건 안나왔네요.

하는 소재가 있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두어번 읽다가 하차한적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우유부단하면 감정이입이 잘않되는 편이라.....

저와 비슷한 성향의 분들은 외전을 먼저 보시는것도 방법중 하나일듯.

작가가 아니라 재미있는 글을 찾는 분들께 진심을 담아 추천하고 싶은데

글재주가 넘없어 전달이 잘 않되는듯 하니 밑에분께 보강 부탁드립니다.

진짜 재미있습니다

[쭈뱀]

재밌다고 추천이 많아서 시도는 계속 하는데, 도입부 설정이 은영전이랑 너무 똑같아서 항상 첫 편을 못 넘기네요...

[karu]

아...이번여름의 즐거움인 스타글로리.. 추천입니다요!

[맨닢]

강추합니다. 정말 끊임없이 달렸네요.ㅎㅎ
천애지각님. 잠시 은영전을 검색해봤는데, 설정은 확연하게 다르답니다.

[Riskein]

은영전과는 다르죠. 뼈대가 되는 기본설정부터 확연히 다릅니다.

[쭈뱀]

그 설정이 아니고, 글애서 연상되는 지도가 제국, 연방, 페잔 ...

[제르미스]

추강+4

[黑旋風]

초반설정이 거슬리신다에 살짝 미리니름.
진짜 배경은 웨스턴 총질물입니다.
아니 현대 능력자물.
아니지 시작은 전통 환타지니......
하지만 비중으론 환생물이라고 해도.....
결론은 은영전 설정도 몇퍼센트 섞여있다고
생각 할수 있지만 뭐 중요치 않습니다.

[아띠랑]

흑기풍님과 여러분.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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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미스]

은영전과 비교해도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그냥 선입견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