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인삼님의 약먹은 영주

아...

약먹은 인삼님의 게으른 영주군요.

기본적인 틀은 게임소설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최첨단 캡슐로 접속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잠을 자면서 접속을 한다는 것과... 게임도, 현실도 판타지 세계가 배경이라는 것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군요.

물론 여기에 약먹은 인삼님 특유의 위트랄까... 관점이랄까가 들어가면서 아무리 길게 써도 짧게 느껴지고, 종종 업데이트 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희한하게 죽어도 N이 안 뜨는 것처럼 느껴지는 문제가 있긴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묘하게 주인공과 작가님의 이미지가 겹치는 듯한 인상을 받게 되는데, 아마 읽다 보시면 왜 이게 약먹은 인삼님의 게으른 영주라고 해도 말이 되고, 게으른 인삼님의 약먹은 영주라고 해도 묘하게 말이 되는지 느끼실 듯 합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비축분이 쌓여 있어서 읽기 딱 좋긴 한데...

... 단숨에 정주행하시고 '왜 안 올라와'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 추천글도 하도 N이 안떠서 좀 약도 올리고 나태함(?)에서 깨어나시라고 한번 찝적대는 것인데...

어쩌면 제 상태창에도 [추천E]라는 스킬이 있을지도... ([도발A]?)

[빙인]

게으른인삼....ㅋㅋㅋㅋ추천강화합니다

[천극V]

게으른인삼도 대박인데..
게으른 영주가 아니라 스펙테이터인 듯.

[霧梟]

스펙테이터는 게으른 영주 쓰면서 조금 뒷전으로 밀린듯요. 게으른 영주 검색하시면 나와요;

[호월(皓月)]

약먹은 영주 포탈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60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60</a>

[호월(皓月)]

내일부터 휴가시라고 비축분 없이 일주일간 달리신다는듯. 응원합니다

[transistor]

게으른인삼에 추천강화. 작가님 본인은 취미로 글을 쓴다지만, 그리고 취미에 목숨을 걸라고 강요할 수도 없는 문제지만, 그래도 기다리는 사람 마음은 그게 아니죠. 얼른 N을 보고 싶습니다!

[워리도꾸]

이런 절묘한 추천이...ㅋ
게으른 인삼이라는 닉네임 조작에 뿜었습니다.

[리파랑]

추천 추가요!!

[Juna]

ㅋㅋㅋㅋㅋ 뭐가잘못된지 모르고있었어요 ㅋㅋㅋ

[엘리시르]

게으른 인삼ㅋㅋㅋㅋ

[Unveil]

저도 추천글 제목 뭐가 문젠지 모르고 클릭ㅋㅋㅋ

[구라백작]

저도 뿜엇네요. 이건 실수를 가장한 압박?

[[레오]]

이하 동문입니다!!
게으른인삼님은 집필하라 집필하라!! ㅎㅎ
추강합니다 ㅎ

[북두천군]

ㅋㅋ절묘하네 절묘해ㅋㅋㅋ

[바이런]

넘 게을러요... 연참 좀..ㅋ~~

[Tant]

추천강화! n뜨는것만 기다립니다

[피아란]

인삼님 약빨이 떨어 져서 그래요..

어느 분이 약좀 쎈걸로..

[청청루]

어 게으른인삼님.... 왜 전혀 이상한 걸 못느꼈을까요.

[나루유키]

음... 제목에 본심이 들어가신듯...

[늘벗]

추천강화

[적혈은향]

아무래도 제가 생각해보 본심이 좀 들어가신게 ㅋㅋ

[霧梟]

아...

오해가 있으신데 ㅋㅋ

이게 게으른 영주를 읽어보시면 '게으른 인삼'님이라는게 사실은 존경의 표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ㅎㅎ

게으른 영주가 왜 약먹은 영주가 되어도 말이 되는가와 맥락이 같다고나 할까요 ㅎ

[liecryin..]

으하하하하하 게으른 인삼 추강!!

[無轍迹]

하하 게으른 인삼님 약먹은 영주 묘하게 어울리는군요.

[백수77]

작가님이 (농)약을 끊고 약만 드셔서 그래요. 누가 (농)약을 사드리면 다시 펄펄 뛰어다닐지 모릅니다.

[폭설(暴雪)]

추강 하나를 날리자 스펙데이터도 추천

[wp별sp]

게으른 인삼님 추강!

[반월련]

게으른 인삼님 ㅋㅋㅋ 묘하게 말이 되는 것 같군요.
추천 강화 찍고 갑니다!

[관측]

당분간 안쓰신다는 영주를 홍보하시다니..

[[탈퇴계정]]

제목 뭐가 다른지도 모르고 눌렀네ㅋㅋㅋㅋㅋㅋㅋ

[Sae]

제목에 위화감을 못느끼고 자연스럽게 들어왔네욬ㅋㅋㅋㅋㅋㅋ

[마천회]

ㅋㅋㅋ 모처럼 웃었네요.

[서글픈구름]

게으른 인삼님의 약먹은 영주.....
어째 참 심하게 어울리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필드림]

추강!
이번에 약삼님 휴가 나오셔서 달린데요 ㅎㅎ

[얼굴이무기]

제목보고 개공감 ㅎㅎ.

[ka*****]

으아니 위~의 댓글이 사실입니까! 비축분 없이 달린다니!

[kazema]

이번에 휴가를 받으셔서 올라올수도 있다고 하시는거 같은데...그게 진실이 될지 거짓이 될지..아무도 모르죠. 아무튼 추강!!

[[탈퇴계정]]

추천글 제목 보고, 아 게으른 인삼님 신작잉가? 하고 들어왔네요 ㅋㅋㅋㅋㅋ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게으른 인삼님 ㅋㅋㅋㅋ n좀 자주 보여주세요!!

[황혼에물든]

멋진 말장난이다 ㅋㅋㅋ

[Hare]

아 ㅋㅋㅋㅋ 위화감이없네욬ㅋㅋㅋ

[들보]

ㅋㅋㅋㅋ 멋진 추천글입니다 윗분들에게 400% 공감
그래도 인삼님 사랑합니다 집필만 멈추지 않으신다면
게으른인삼님이라 하여도 사랑합니다 ㅋㅋ

..그래도 전 사람인지라.. 가끔은 인삼님 글을 출판시키고
싶어요.. 책으로 나오면 좀더 빨리 쓰시지 않을까 해서
말이지요 ㅋㅋㅋ

[착각계]

매력적인 주인공의 개성!

주변인물들간의 갈등!

사탕으로 빚어지는 착각!

추!

강!

[[탈퇴계정]]

츄강~

[후마]

절묘하군요 ㅎㅎ 추강합니다.

[황윤]

센스짱이시네요, 덕분에 한번 웃고 갑니다

[무우우사]

진짜 센스가 좋으시네요 ㅎㅎ

[Marlboro]

허 추천글에 댓글 수가........
뭐, 저도 추강하고 갑니다!

[월탑]

ㅋㅋㅋ 절묘합니다. 절묘해요.
게으른 인삼님이 아니라 부지런한 인삼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쵸코파이]

정말 이것다 하는 추천이네요 ~~^^

[광염소나타]

정말 재력만 되면, 인삼님 생계 책임지고 글만 쓰라고 하고 싶은데 우웅.~ ㅋㅋㅋㅋㅋ

[Slide]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月詠]

대박 센스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영주도 엄밀히 말하면 약먹는거 맞지 않나요? ㅋㅋㅋㅋ

"에티켓 사탕"도 어찌보면 약이고요~ ㅎㅎㅎ

[[탈퇴계정]]

저도 게으른 인삼, 약먹은 영주로 거꾸로 읽었었는데 ㅎㅎ

[음라이언]

게으른 인삼님

[새율]

위화감이 없었....;;

[새율]

추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