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십니까? <Spectator>

문피아 독자분들.

그거 아십니까?

인삼의 제철은 가을입니다.

이제 여름도 거의 다 지나가고

가을이 훌쩍 다가오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약먹은인삼님께서 돌아오셨습니다.

제철이 다가오니 돌아오시는군요^^

드디어 Spetator가 돌아왔습니다.

연재 재개 하셨군요.

오랫만에 연재하시는거라서 그런지

제목부터 오타를 내셨습니다..ㅋㅋ

기다리는 독자가 있는만큼

연중으로 안타까움을 주기보다는

독자들을 위해서 Spectator가 완결이 나는 그날까지

끝까지 달려주셨으면 합니다!

쓰다보니 추천이기도 하고 요청이기도 하네요

N이 떠있는 Spectator!!

포탈은 열지않겠습니다.

선호작 클릭&검색&클릭질로 들어가봅시다 ^_^

-Spectator의 또 하나의 구경꾼 검과님-

[고추(孤秋)]

약먹은인삼님께서!!!!!!!!!!!!!!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강추!

[갱남]

새벽에 잠이깨서 들어왔다가 놀라운 소식을 듣고 가네요.

[천혜향]

엇!

[소설중독.]

추강+2

[백수77]

전 (농)약먹은인삼보다는 좌약바른인삼이 좋아요.
그래야 더 오래 앉아있을테니까요. ㅡㅡ;;

[우울한날]

우오오오 왕의 귀한이다!!

[별무늬]

추강!!

[이키루]

왕의귀환 ㅋㅋ

[치느]

우리 다함께 외쳐 33 !!

[봄돌]

추강
연중이 좀 길었...

[광염소나타]

ㅋ 33~!

[Shinjam]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