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은 꾸준히 늘어나는데 조회수가 안올라가서 요즘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아니, 이유가 듣고 싶습니다.ㅠㅠ
저 말고도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래도 꾸준히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은 꾸준히 늘어나는데 조회수가 안올라가서 요즘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아니, 이유가 듣고 싶습니다.ㅠㅠ
저 말고도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래도 꾸준히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도 그런 건가 했는데...
제게 연독률이라는건, 일단 전화보다는 적어지는 것은 당연한거고요.
오래 연재하다보면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로,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늘어나는 형태로 계속 나아가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 어제의 24시간 조회수 대비 오늘의 24시간 조회수를 생각하는데요.
비슷하거나 늘면, 꾸준히 보시던 분들은 계속 봐주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번에 연재하니까...
의외로, 제 기준으로 연독률은 유지가 되는데...
애초에 처음부터 꾸준히(한 10화 근처부터) 선작이 조회수보다 높아놔서
ㅠㅠ
예전 같으면 와, 배부른 소리 라고 생각할텐데...
킁가킁가...
ㅎㅎ 그냥, 꾸준히 감소하는 것 같지만..
한 10~20화 사이에 조회수>선작수 였던게 선작수>조회수로 되더니
그뒤로 그냥 계속 선작이 꾸준히 느는데, 조회수도 꾸준히 늘긴 하는데 선작수보다는 조~금 덜 늘더군요.
판타지라는 장르의 특성상, 여러가지가 있겠다는 생각에...
저를 믿고, 그냥 씁니다.
다만, 하루 한 편 이상 쓰기가 힘들어졌다는 것이 함정이겠지요.
올리고, 멘탈나가고, 회복하며, 계속 써나가는 ㅎㅎ
모든 작가가 다 그렇겠죠.
저는 뭐, 세계관 같다가 다른 이야기를 쓰면 모를까...
이 글은 완결을 위해 가는 글이니까 걱정 마시고요.
조언 항상 잘 봅니다.
사실 답댓을 안 하는게, 아시다시피 세계관이 좀, 살~짝쿵 달라서...;;
거기에 제가 답댓달기 시작하면 스포를 막 하기 때문에, 글로 승부한다고 그러는건데
그것 때문에 가끔 이야기를 듣다 보니, 떄로는 그것을 설명할 타이밍이 아닐 때 나온게 아닌가...
그래서 살짝 레이백 현상처럼, 몰아보는 분들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열심히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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