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써놓은 글이 무언가 부자연스럽다면 그 부분을 잡기 위해서 앞에 써놓은 문장을 포함해서 습관적으로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잡힐때까지 반복적으로 읽습니다. 잘써지면 모르겠느데 안써지면 정말 피가 말립니다. 그래도 이렇게하면서 글과 소통을 하다 보면 글이 알려주더군요 어디가 이상하다 이렇게 수정해라 아니면 이렇게 써라 라고 말입니다. 어차피 글을쓰는 다른 분들도 아는 이야기겠지만, 글이 써지지 않을때는 글과 소통을 해보세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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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12.04 03:1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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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남양군
- 14.12.04 21:0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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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사탕선물
- 14.12.04 21:10
- No. 3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