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_-;

에.. 일단 풍운강호는 조금이지만 어느정도 써나가고 있구요.

일단.. 수라의 귀환을 아직 못읽었습니다ㅡㅡ;

어서 읽고 저 나름대로의 감상도 써보고 싶은데...ㅡ_ㅡ;

제 게으름신공이 요즘 십이성 대성을 향해 솟구치듯 나아가고

있어서^^;

누가 주화입마라도 시켜서 제 신공대성을 좀 막아주세요ㅡㅡ;

저도 수라의 귀환 어서 읽고 싶어요;ㅁ;

[금강]

퍽!
(정신이 번쩍 들었죠?)

[아자자]

리미유스가 잘모른다고 하던데...ㅡㅡ

[바둑]

퍽(금강권에 쌍코피 터짐)

끄.. 끄으으윽..;ㅁ; 리.. 리미유스 그 인간..-_-;;
그 인간의 본명은 \'김재민\' 일명 잠실고 얼짱입니다..;ㅁ;
제가 잘생겼다고 놀리면 주먹을 휘두를지언정 끝까지 부정은
안하죠. 버디하고 지니 아뒤 limiyuse.. 그 인간 드러운
성질머리론 당연히 저 모른다고 할테죠=.,=;;

그나저나 금강님의 금강권.....ㅡㅠㅡ;; 코피가 멈추지 않습니다;ㅁ;

[유리]

퍽!!!
주먹으로 콧구멍 막았습니다
이제 멎었지요?

[바둑]

퀙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