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 슬퍼서...ㅠㅠ

오늘이 구리스마수 이브라는디... 열심히 글을 썼습니다...^6^

그런데 글을 쓰다보니... 우째 이런 일이 내일 눈이 온다는 소문이...ㅠㅠ

전 그래서 결심을 했습니다. 놀자... 오늘과 내일은 놀자 라구여...ㅠㅠ

그럼, 전 이제부터 놀겠습니다. 원망하지 마세여... 쪼금, 생각을 했다는...

그럼 즐거운 구리수마수가 되시길....ㅜㅜ

[아자자]

추마님
복수의 방법도 여러가지네요.
하지만 추마님과 똑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궂이 말한다면 짝없는 사람들..)
할일 업시 고무림을 방황하며 추마님 글을 기다리고 있다면 동질감을 가지고 글을 쓰세요...흐흐흐

[바둑]

^^;;;

[백운비]

... 여기 추마님 연참 한번 이겨보고자 글을 쓰는 이 놈은 어떻게 하라고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ㅡㅡ;;; 저도 구리스마스를 반납하고 글을 쓰고 있거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