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은 어느 기준으로 잡고 글을 써야 되나요?

ex) 반지의제왕= 판타지

대부분 이런식으로 소설을 쓸 때 판타지쪽으로는 반지의제왕을 토대로 많이 글을 쓰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무협소설은 어느 소설이나,영화가 되든 간에 어떤 기준의 틀을 잡고 글을 쓰나요????

[Nakk]

가장 기본이 되는건 김용 소설이겠죠 역시.
그 외에는 명나라 영락제 시절을 배경으로 삼은 소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그 시절이 기본적인 체제가 잡혀있고, 적당히 난세인 시점이라..

[웃는기와]

아하~~~ 네. 감사합니다 ^^;

[원스타]

응? 나는 왜 비뢰도인줄 알았지? 뭐, 김용님 소설이 맞는 것같기는 하네...

[명마]

뭐 기본 뼈대가 김용님 소설이긴 하지요. 하지만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자신만의 것으로 작품 세계를 재건축하는 게 아닐까요?

[환산]

공감 쁘라스 1 입니다~

[웃는기와]

그렇군요. ㅎ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대인33]

요즘 무협은 인기 없어요
소재가 뻔하고 주인공 이름 무당파 등등 뻔하고
다른 소설 취미 붙이면 안보는 퇴물 소재
너무 잔인하고 복수의 허무도 없고
복수의 복수만 부르는 작품이 되부분이고
잔인한것이 가장 큰 흠으로 외면 받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