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래곤 뉴트입니다.
오늘은 조금 궁금한 점도 있고 소설에 들어가는 그림에 대해서 독자 여러분과 작가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일명 영상 소설이라 부르는 그것들.
소설 중간중간에 들어가는 그림들이 있지요. 예를 들자면 라이트 노벨쪽에 그런 것이 많지만 다른 판타지나 무협쪽에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영상소설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물론 독자의 상상을 깨버릴 수도 있는 노릇이기는 하지만 그 상황에 대해 솔직히 일목요연하게 완벽한 구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지금의 현 상황을 글로써만 설명하다보면 확실히 부족한 점이 많은 편이죠.
그리고 그런 그림이 가끔가다 등장하면 그림 보는 재미도 있고요.
여러분들은 영상 소설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혹시 문피아에서 -예를 들면 바람과 별무리처럼- 플레티넘 연재 말고도 그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혹시 아시면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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