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틀에 한번 연재해왔던 저로서는 하루에 분량이 3천자~5천자가 딱 알맞았습니다. 그런데, 연참 시작하면서 매일 올려야 하는 의무감때문인지..
비축분 한두편을 미리 써두면서 3천자~4천자를 쓰게 되는군요..
솔직히 저도 만자를 목표로 잡아 써보고싶긴 하지만 엄두가 나질 않네요ㅠ
그만큼 집어넣을 내용도 구상해야하고.. 흑흑..
연참 참여하는 도중에는 만자 꼭 도전하고 싶은데...
고민중이예요.ㅠㅠ
연참중에는 3천자에서 5천자 사이를 고집하고 있는 저로선..
순위가 확 오르진 않을거 같구요ㅠㅠ.. (포기했습니다.. 상위권.. 크흑..)
그러니까 저도 상위권으로 올라가고 싶은데..
몇천자를 써야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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