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문도넛
1탄 독자의 만족도 편
2탄 선호작 유발력 편
그에 이어 3탄 연독력 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탄과 2탄은 연재수가 적으면 오류가 많이 일어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만 이번 연독력 편은 아무래도 독자님들이 얼마나 계속 읽고 싶어하느냐가 중요한만큼 그 오류가 적지 않을까 기대되는 테스트입니다.
서두는 이만 마치고 바로 테스트 방법으로 들어가시죠.
방법
시작을 눌러 계산기를 킨다.
첫회 조회수 나누기 뒤에서 세번째 조회수(ex 20회까지 연재한 경우 18회 글의 조회수)를 한다.
그렇게 나온 수치가 낮을 수록 연독력은 ↑↑
300↑ 도저히 못 읽겠다.
100~299 읽기 귀찮다.
50~99 지친다.
30~49 보통.
15~29 읽을만 하다.
5~14 재미있다.
3~4.9 진짜 재미있다.
2.5~2.9 안 보면 후회한다.
2~2.4 다음편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1.7~1.9 출판 작가.
1.6↓ 아직도 출판이 안됐어요?
참고로 제 소설은 각각 14와 2.2가 나왔습니다.
ps- 이 수치는 최소 10회 이상 연재한 소설만 정상 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고]- 이 수치는 얼마나 잘 읽히냐를 따지는 연독력에 대한 것으로 절대적인 재미나 작품성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희는 유희일뿐 마음에 두지 맙시다.
대마왕k
찬성: 
반대: 
구유[舊遊]
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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