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해둔 지 오래 되었는데, 일에 치이다보니 오늘에서야 다 읽었네요.
리뉴얼 이후 태그가 깨져서 배경음악이 나오지 않았던 게 조금 아쉬웠지만,
워낙 글이 좋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종합선물세트같은 글이네요.
양적으로 풍성하진 않지만 오감을 다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좀 정리를 한 다음 비평을 써봐야겠어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해둔 지 오래 되었는데, 일에 치이다보니 오늘에서야 다 읽었네요.
리뉴얼 이후 태그가 깨져서 배경음악이 나오지 않았던 게 조금 아쉬웠지만,
워낙 글이 좋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종합선물세트같은 글이네요.
양적으로 풍성하진 않지만 오감을 다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좀 정리를 한 다음 비평을 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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