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기업과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과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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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7.06 21: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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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쓰고보고
- 18.07.06 21:30
- No. 2
시비를 걸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시간은 16시 쯤입니다. 보통 회사의 근무시간이죠. 문피아는 기업입니다. 문피아 안의 플랫폼에서 게시글을 문피에의 양식에 맞춰 올린 글에 문피아의 직원분이 근무시간에 의도를 했던 안했던 이중계정으로 글을 작성했는데, 위의 글대로 쌍방이라고 한다면 개인과 개인인가요?
근무시간이아닌 상황이라면 문피아의 직원 분이 이곳이 아닌 다른 플랫폼이라면 개인과 개인이 맞을 지도 모릅니다. 문피아도 인정을 해 감봉이나 권고사직 까지 나온 사안을 개인대 개인이라고 말씀하시는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문피아 사과문이 밑에 있습니다. 개인과 개인이라면 문피아에서 사과문을 공식적으로 올릴 일이 없겠죠.
누구의 편을 들려는 게 아니라 글에서 의미하는 개인과 개인이라는 말이 전 이해가 되지 않아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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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7.06 21:3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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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7.06 21: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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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건강합시다
- 18.07.06 21:5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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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dbeh
- 18.07.06 22:03
- No. 6
번8님이 같은 작가라는 이유만으로 폴라님을 옹호한 흔적을 훓어보고 왔습니다.
없는데요??
어디에 그런게 있던가요?
<번8님 피해의식 있으세요?> 라는 본래의 논지를 희석시키는 발언 눈살을 찌푸리게합니다.
그 분이 무엇때문에 피해의식이 있을거라는 발언을 하시나요?
무슨 근거로요?
적어도 피해의식 운운할때는 합당한, 내지는 근거있는 사례가 뒷받침 되어야 하지 않나요?
님의 글은 두서없이 목소리만 높이는 호기로 보입니다.
저는 만18세. 고 3독자이자 문피아에 글을 올린적도 있는 학생입니다.
목소리를 높이지 마시고 마음의 울림을 높여주세요.
미루???
이게 미투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흔히 난발되는 단어말고! 다가오는것 까지는 아니라도 보편타탕한 사례하나쯤은 예시하고 미투를 적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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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눈나
- 18.07.06 22: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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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메론향
- 18.07.06 22:5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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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7.07 13:0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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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포동동동
- 18.07.07 14:5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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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즈
- 18.07.08 02:0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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