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내상을 입었습니다.

작성자
Lv.61 모적
작성
08.12.31 15:59
조회
368

그동안 묵히는것 없이 N자 뜨면 바로바로 읽던 제가...

N자가 수두룩하게 쌓여있는데도 읽을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ㅡ.ㅡ;

Kaissarc님, 네페리스님, 키리샤님, 마젠타님, 이승수님 연리지님, 꼬막손님, 크래커님, 정재욱님, 소운님,프로즌님,불새님... 죄송합니다.

N자를 보고도 클릭을 안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왜 이러는지.....

그래도 .Factory님, GM공님, 회전문님, 영천님, 요삼님의 글은 꾸준히 읽고 있어서 다행일려나요?

물론 가글님은... 가뜩이나 연재가 뜸하셔서 기억이 영~~~


Comment ' 5

  • 작성자
    Lv.13 창룡후
    작성일
    08.12.31 17:50
    No. 1

    어째서 내상이란 건지...
    내상입을 내공도 없는 저로써는 이해불가입니다아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만점저격수
    작성일
    08.12.31 20:20
    No. 2

    치료하실겸 [절대군림]을 한번 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不俠無勇
    작성일
    08.12.31 23:41
    No. 3

    기호가 바뀐거지요. 일명 질렸다고 합니다. 늘어지는 연제속도에 질리고 그러다 다른 소설들 보다가 흥미를 잃게되어 손이 않갑니다.
    저도 그래서 10여편이 봉인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출판되면 지우지요
    생각나면 빌려보고요. 책으로 보면 한번에 읽으니 몰입도가 다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시체(是締)
    작성일
    08.12.31 23:49
    No. 4

    윤극사본기 무적신도 괴걸독보를 한번 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모적
    작성일
    09.01.02 13:55
    No. 5

    취향이 바뀐것도 아닌것 같은게
    가끔씩 많이 밀렸다 싶은것은 읽기도 합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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