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자국 완제품이 도착했네요.
하자 없는 제품입니다. 만족스럽네요.
아직 손도못대고 있습니다.
읽기 아까워서요. 괜히 책겉표지만 만지작 만지작 쓰다듬고 있죠.
드래곤라자는 곧 도착한답니다.
기대되는군요. 양장본은 개인적으로 책 겉표지 만지는 느낌을
좋아하는데 너무 흐믓하네요.
글을 써야합니다.
정연입성후 아직 한편도 못올렸네요.
비축분을 조금 쌓고 있긴 한데, 한번에 확 퍼트려 버리고 싶은데.
글이 잘안써지네요. 싱숭맹숭하기도 하고. 읽을책이 있기도 하고.
벌써 새 해입니다.
모두 한살씩 더 드셨겠군요.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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