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양판소를 보면서
"저 정도면 나도 한번 해볼까?"
뭐,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연재 초에는 스케일이 적었지만...
점차 설정을 붙이다보니까 무지막지하게 커졌습니다.
뒤돌아보면 어느새 이렇게 커졌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글이 좀 끊기는 것하며...
너무 힘들어서 그런건지...(머리가 안 돌아갑니다)
아니면 장비가 너무 노후화(10년된 노트북임)해서인지...
휴우...그냥 넋두리입니다.
(연재분, 현재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컴터를 새거뽑아서 게임깔다보니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용량무지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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