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렇게 힘든건가요?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
07.07.05 13:50
조회
1,385

흠...많은분들이 리플을 잘 안남겨주시는 것 같습니다. 꼭 저한테만이 아니라 예를들어 어떤 소설을 보면 조회수가 4천이넘는데 리플을 남긴이는 40에서 50여명. 물론 이정도 리플수는 파격적이라 생각하니 관둔다고 쳐도. 조회수가 100에서200나오는 사람에게 리플 3,4개 나오는건 좀 너무한 처사라고 봅니다. 그 조회수가 무심결에 눌러서 들어간건지 들어갔다가 나온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4명이상은 봤을거아닙니까. 흠... 그래도  문피아 정도면 연재사이트 중에서 리플을 제법다는 사이트로 알고있긴 하지만...

그래도 글쓰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보는이가 달아주는 리플 하나하나에 감격을 받을텐데 성의껏 한번 적어주시는것도 어쩔려는지요? 적어도 재미있게 봤다면 말입니다. 소설의 세계속에 빠지게 해준 입장권이라 생각하고 한마디 소감을 간단하게 적어주시는것도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물론 분량이 많은 소설같은경우는 일일이 달아주기가 힘들지만 최근편마다 달아주시는것도 어렵지는 않을텐데...

진짜 리플 하나 다는데 1분도 안걸립니다. 글 한 편쓰는데 3,4시간이상 걸리는 글쓴이들에 비해서는 쉽지 않습니까. 리플 다는 습관을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덜덜...이상 한풀이였습니다.

ps 이글은 독촉장도 그리고 반성하라, 자각하란 소리도 아닙니다.

그냥 한풀이에 불과합니다. 보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Comment ' 33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07.07.05 13:53
    No. 1

    저도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마[万摩]
    작성일
    07.07.05 13:53
    No. 2

    투드가 그립군요..

    그 짧은 글에 무수히 달린 리플들은 독자들의 사랑을 느끼게 하였던 작품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피톨
    작성일
    07.07.05 13:54
    No. 3

    글보고, 무심코 나오게 되는 버릇에서 그런거 같습니다;
    좀 여유를 두고 볼때는 리플을 달게 되는데 말이죠.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피수파이수
    작성일
    07.07.05 13:54
    No. 4

    소설이 정말 마음에 들면 절로 쓰게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캔참치
    작성일
    07.07.05 13:55
    No. 5

    ..보다보면...1-2초라도...빨리 다음편을 보고싶게...재미있게 글을쓰시는 덕분이지요.......;;;;;.
    그래도 리플다는 습관..길러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느그미칫나
    작성일
    07.07.05 13:58
    No. 6

    아..젠장..순간 투드 검색해버렸다..-_-ㅋ
    그리고 바로 피식...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김기범
    작성일
    07.07.05 13:59
    No. 7

    어떤분은 소설이 정말 마음에 안들때 쓰게됀다더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등록
    작성일
    07.07.05 14:04
    No. 8

    =_= 저두.. 가끔 들어오면 정말 잼있는글이 이미 10편이상 있는걸 보면
    10편까지 쭉읽고 10편에 댓글하나...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7.07.05 14:04
    No. 9

    틀린게 있거나. 처음은 좋았으나 언제부턴가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때.
    또...정말 맛있게 읽었을때 리플을 달게 되더군요. 즉...진심으로 감사하단 생각이 들때 고맙다고 말합니다. 인사치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현필
    작성일
    07.07.05 14:05
    No. 1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현필
    작성일
    07.07.05 14:05
    No. 11

    ↑이런 리플 겨냥한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7.05 14:07
    No. 12

    현필님. 그런것조차 없을때는 더 대박이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7.07.05 14:11
    No. 13

    자주 보이시는 분들의 댓글이 어느 순간부터 달리지 않을 때. 아 이 분이 이제 내 글을 버리셨구나.. 라는 생각도 들던데..

    댓글이야 달려도 그만. 안 달려도 그만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역시 없으면 좀 섭섭하죠. 이번 화는 반응이 별로네.. 라며 자조적인 미소를 머금고 구석에 틀어박혀 바닥을 긁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서해성
    작성일
    07.07.05 14:13
    No. 14

    물론 독자 입장에서는 반성해야 할 일이지요...
    .. 그러고 보니 오타를 하나 둘 씩 넣으면.. 그것도 댓글이 주르르륵 달리겠는데요.. -ㅅ-; 생각해보니 한두분의 작가님들깨서는 이것을 악용하지 않을까 하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슈레딩고
    작성일
    07.07.05 14:17
    No. 15

    마솝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7.05 14:38
    No. 16

    잘보고 갑니다... 이것만 해도 어딥니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연(晧然)
    작성일
    07.07.05 14:42
    No. 17

    소설이 마음에 들면 절로 써질 수도 있지만 댓글 하나 하나가 모여 그 작가가 글을 점점 잘 써 가게 만들 수도 있답니다. 어쨌든 사람은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속물(?)이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카르엘
    작성일
    07.07.05 15:06
    No. 18

    저 같은 경우는 근무중에 ;; 몰래 눈치봐가면서 읽기 때문에 ;;

    그래도 왠만하면 키보드소리줄여가면서라도 남기는 편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7.05 15:08
    No. 19

    댓글 10개 모여야 다음편 올린다고 하면 어떤 반응이?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조영
    작성일
    07.07.05 16:00
    No. 20

    하지만 한편 한편 읽고 댓글다는분들은 드물 수 밖에 없는것이..
    글을 읽다가 댓글쓴다고 잠깐 끊기게되면 몰입하던 흐름도 끊기게 되어서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그외에도 글 초반부터 한편한편 기다려가며 읽는분보다 묵혔다가 한번에 보시는 분이 더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것 때문이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형상준
    작성일
    07.07.05 16:51
    No. 21

    리플 달아주면 정말 좋은데...
    힘도 나고 더쓰고 싶어지는 욕망도 생기고..헤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7.05 16:56
    No. 22

    글이 길경우 적어도 글 최신화에는 댓글달아주자는 말을 적어놓았어요. 실제로 그런분들도 꽤 되구요. 이정도면 양호한편이라 생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07.07.05 16:57
    No. 23

    글쎄요.. 자기가 보고 심금을 울리는 부분에서 리플을 달거나 작가님과 어떤 대화를 나누기 위해 리플을 다는 경우를 제외하고서
    '독자가 글을 재미있게 봤으면 의무적으로 리플을 달아달라.'
    '리플을 안다는 독자들의 문제다.'
    이런건 좀 아니지않습니까?

    저는 독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나 리플문제때문에 이런글 올라오는거 굉장히 안좋게 보입니다.
    이런건 자기 게시판 자기 글에 올려야 성격이 맞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꼭 보면 이런류의 글에 달리는 댓글중에
    '독자들이 반성해야한다.'
    이런 내용 꼭 달리더군요..

    독자가 자신이 읽는 글에 리플을 안달았다고 그게 무슨 잘못을 저지른것마냥 아무때나 반성을 해야된다는겁니까?
    '~들','반성'이란 단어 남발하지맙시다.
    시도때도없이 이곳저곳 포함되니 어이가없고 화가나네요

    리플이란건 작가 재량으로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조회수에 만족하지 않고 독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하는 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들과의 대화를 원하시면 먼저 손을 내미세요.
    독자의 관심 정도를 보여주는 조회수와 선작수가 엄연히 존재 하는 지금
    리플이란건 작가와 독자간의 커뮤니케이션 장소이지 글에대한 호응도를 나타내는 장소는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kj****
    작성일
    07.07.05 17:03
    No. 24

    재미있어서 댓글이 없는겁니다..

    마치....

    5연참 했을때 첫번째 글과 마지막 글에만 댓글이 있는 현상과 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7.05 17:05
    No. 25

    뭔가 입지를 오해하신듯한데. 반성하란 말 안했습니다만. 무슨 학생보고 담배피지 말라는 의도로 하는소리도 아니고. 다만 해주셨으면 좋겠다의 일부이지요. 물론 리플안단다고해서 법을 어기는것도 죄를 짓는것도 전혀 절대로 아닙니다. 다만 그 한번의 실천이 서로에게 좋다는 거죠. 글쓰는분들 하시는말들이 댓글을 받으면 대개 힘을 얻는다고 합니다. 누군가를 돕는다고 봐도 되는데요? 누군가를 도울때도 호감이 생기지만 도움을 받을때도 호감이 생깁니다. 어쨌든 bis님 말씀이 틀린건 아닙니다. 단지 생각이 다를뿐이지요. 그건에 대해선 아무말않겠습니다. 단지 이건 제 주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케테르
    작성일
    07.07.05 17:12
    No. 26

    HalfWriter 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느데 bis 님이 곡해하신 것 같군요. 리플은 많이 달리는 글이 있는가 하면 적게 달리는 글이 있습니다. 글을 쓰시는 분들은 리플 하나에 울고, 웃고 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리플이 없는 것보다는 나은 거랍니다. 기운도 나고요. (저는 그렇습니다 ^^) 물론 리플이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그런 점을 감안할 때 좀 더 달아주는 문화가 생성되면 결국 독자에게도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면 작가분들도 더 힘을 내서 좋은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잠깐
    작성일
    07.07.05 18:28
    No. 27

    댓글은 이미 다른 분이 지적하셨듯... 약간... 뭐랄까.... 그 작품에 대한 인기도를 재는 척도 같은 역할을 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에시오
    작성일
    07.07.05 18:38
    No. 28

    저 같은 경우는 작가님들이 직접, 모아서 한 번에 답글을 다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엔 뭐라고 말씀하실까?'라는, 무의식중의 기대를 품게 되거든요.

    그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글 읽던 도중에도 괜히 댓글을 달고 싶어지더라고요. 솔직히 그런 분들은 모두,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한다는 걸 알 수 있잖아요.

    물론 작가님들은 댓글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신다는 걸 알고 있지만 (저도 경험했으니까요.) 직접적으로
    '많은 댓글 속에 묻힌 작은 내 글까지도 읽어주시는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되니까요. 알고만 있는 일종의 '이론'이라고 할까요? ^-^

    '00님, 또 오셨네요. 오늘도 일등? ^-^' , '00님, 그렇게 찌르시면 제 마음이…….' '00님은 아무래도 제 글 쓰는 패턴을 알고 계신 듯…….' 같은 답글을 볼 때마다 뭐랄까,
    글을 읽고 난 후에 느끼는, 일종의 디저트라고 할까요. 피식- 하고 웃으면서 창을 닫을 수 있도록 하게 해주는 거죠.

    또 하나의 이유를 들자면,
    저는 묵혔다가 한 번에 읽는 스타일이라 그렇다고 할 수 있겠죠. ;;;;

    개인적으로,
    (물론 그분들이 꼼꼼히 읽어주신다는 건 알지만)일종의 '글 달아주세요.' 하는 애원 조, 약간의 압력 조(?)는 싫어합니다. 괜히 읽고 싶지도 않고 댓글 달아주기는 더욱 싫어진다는…….

    뭐, 그런 거죠.

    이런 문제는 저도 확실히 말 못하겠지만,
    장기적으로 천천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이네요.
    위에 제가 말한 것들은 모두 저한테만 국한되는 것인데다가,
    솔직히 요즘 분들이 안 달아주시고 가는 것도 사실이니까…….

    제 견해는 여기까지입니다.
    (너무 길어서 문제가 되면……. 제가 삭제할 겁니다.
    말만 하시고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T-T)

    여러모로 골치 아픈 (네티켓)문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휴~ T-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Naked
    작성일
    07.07.05 19:00
    No. 29

    위에 조물주님의 말씀은 이해가 안가네요.
    독자들이 반성해야 할 문제라니...
    반성까지는 아니고, 유념해두는 정도가 적당할 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07.07.05 19:02
    No. 30

    위에 적은 댓글은 글 내용보다는 밑에 달린 댓글에 욱해서 쓴 내용입니다만..
    제목보고 '댓글다는게 힘드냐고?'라는 편견으로 글을 읽은 저도 문제가 있군요.
    어찌됬건 저의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그리고 밑의 내용은 쓰신분과 글 내용과는 관계없는 말입니다.

    전에 금강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홍보를 벗어나 심한말로 구걸로까지 보이는 자추나 홍보..
    그리고 자신의 글에 생일축하 리플이 적다고 얼마전에 올라왔던 어떤분의 '요즘독자들이 이상하다'는 내용의 글..
    이런글을 보면 볼수록 답답해집니다.

    여러 작가분들께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좀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릴수 없을까요?

    잊혀질만하면 올라오는 작가들의 푸념..
    마치 독자들이 문제라는 듯한 뉘앙스의 글이 올라올수록 독자의 입장에서 얼마나 한심해 보이는지 모릅니다.

    그럼 전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ne***
    작성일
    07.07.05 19:28
    No. 31

    첫번째는 재미 (없으면 남길맛 안나조....)
    두번째는 분량 ( 2천자 조금넘기고 눈가리고 아웅식인 삼천자)


    조횟수 늘리려고 재미도없는글 길게 늘여뜰여놓는 작가들 책임도 있는겁니다. 물론 재미있는글들은 제외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잊어보세
    작성일
    07.07.05 20:41
    No. 32

    독자에게 리플의 맛을 알려주세요. 한 번 맛들리면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게요. 저는 지금 갈색미소님의 글에 리플을 안달면 손이 근질근질 거립니다. 그 이유는 일루젼플래쉬의 댓글을 보시면 아실 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tg
    작성일
    07.07.06 00:40
    No. 33

    로긴 안해두 일글수 있으니 그렇죠. 회원들 탓하기 전에 설정부터 바꿔야죠. 댓글 달려면 로긴해야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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