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쓰여지는 새로운 이야기 (추천 입니다 절대로 필독 요망)

심장이 뜨겁게 달아 오른다... 이미 운명은 나의 목에 칼을 치켜 세우고 그 차갑게 빛나는 이빨을 휘두르고 있었다.

"네가 운명이라는 놈인가... 너 라는 존재 가 내 앞을 막는 건가..."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심장의 고동... 그리고 다시 이어질 이야기...

"끝이라는 이름의 마침표... 라는게 이런것 입니까?"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무었을 되돌리고 싶은가...

"너를..."

무었을 위한 기다림 이었던가...

"넘어서겠다!"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다시 흐르는 이야기...

리라이트(REWRITE)

.... 네 ... 드디어 3배빠른 K님이 돌아 오셧습니다.... 30배는 더

일찍 돌아오셨어야 했는데... 아무튼... 끝까지(?) 폭참(?)

으로 사죄하신답니다... 다시 달려가 보세요.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리라이트(REWRITE)로...

[광인입니다]

으으으 'ㅁ '돌아오셨죠!!
읽었습니다~ 'ㅁ '
후웃 ~ _~

[silversn..]

상당히 늦은 PS 이지만.... 본문의 내용과 소설의 내용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주의 바람...

[한여울™]

어째 본편보다 더 멋진듯한(?)

[닭집기인]

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 그런다고 볼성 싶더냐???..........가야죠..3배빠른K님의 리라이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