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곳 문피아의 정규연재란에서 [정크]와 [양말 줍는 소년]을 연재한 콜린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양말 줍는 소년]의 후속편격 소설인 [이웃집의 마법사]를 연재하게 됐습니다. [이웃집의 마법사]는 환상 세계에서 마법사로 살아가다가 한국 서울에서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이제 여덟번째 연재분을 올렸고요, 아직 연재가 많이 되진 않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연재할 생각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막 선작수 600을 넘었습니다. 600분 모두 감사드리고 코멘트 남겨주시는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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