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드래곤 매니악스

의 하렘 노트를 저도 추천합니다.

드래곤 매니악스엔 명대사가 있습니다.

"너도 ○○보냐?"

드래곤 매니악스엔 포스가 있습니다.

"내 이름은 카샬베리안. 드래곤이다. 알아들었냐 하등한 인간들아?"

이것이.... 전학온 드래곤씨의 첫 말씀-_-;

하지만 아직 드래곤씨가 개념을 탑재 못했다는 사실에 우리모두 안습.ㅠㅠ 프레임 매니악스의 주인공 깡마루씨가 김유로 군한테 맞아 죽는 걸로 완결된다는 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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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해놓고 미안하네;

음.. 그렇니까 주인공(...) 드래곤씨가 불쌍한 악인을 상대하다가 역으로 당해서 우리 쪽 세계로 넘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주인공 드래곤씨에게는 착한일을 해야 한다는 금제가 걸렸고 어쩌면 진짜 주인공일지도 모르는 김유로 군과 파트너가 되어 투캅스....는 아니고 어쨌든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겁니다. 분위기가 SL여동생과 비슷하다고 느낀 건 저뿐이겠죠.-_-;;;

PS 소드랍스타님은 참 말씀도 잘하셔~[푸훗]

[산토끼]

뭔가 진지한 추천을 기대한 게 잘못일까요.
내용도 부실하고, 읽고 싶은 욕구도 안 생기네요.

[랍스타대감]

취검님 추천글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부실한 추천글 읽고 싶은 욕구가 않나오는 추천글로


보여도 저는 취검님의 저의 작품을 홍보해 주시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군요.


매번 리플을 달아주시는 취검님 감사합니다^^

[모흐]

내용부실... 추천내용 보충좀.. 이래선 보기가 싫은데..

[헤리엇]

이소설도 굉장히 추천많이 올라오네요. 작가님은 좋으시겠네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으셔서 ^^

[映魂鏡]

하렘노트 때문이라는거..

[랍스타대감]

映魂鏡님 그런 망언을ㅋㅋ

[초록늑대별]

추천 받으신 작가님은 좋으실지 모르지만 아직 읽지 않고 좋은 필을 받아 읽어볼까 하시던 잠재 독자에게는 치명적인 독이 될듯 싶네요.
(좀 억지일지 모르지만 맘 좋으신 작가님은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댓글달은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렘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손이 갈 생각이 없어지는 악영향이 생길듯 싶습니다. 진지하게 어떤 면이 좋고 대략적인 줄거리 혹은 모티브에 대한 소감을 적어주는 추천글이 작가님의 기를 살려주는 게 아닐까 혼자 생각하다 댓글 달아봅니다.

[샤이나크]

하렘노트는 외전챕터로 개그용입니다.
실제 본편과는 하등(은아니구나) 상관없습니다.

[풍류(風流)]

전 이해하기가 도저히 안되서 포기한 작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