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오늘 대학 합격발표를 했는데

불합격이더군요

충원 순위 8위 159위

잠을 자려고 해도 속이 끓어서 잘 수가 없습니다

유쾌한 소설 없을까요?

아 속끓어~

처음엔 penlil님의 오드아이

보고나서 좀 괜찮아 졌나 싶더니

다시 화가 끓어요.

도와주세요~

유쾌한 소설 없을까요?

[유혈목이]

허허허.. 그럴땐 좀 시원하게 때려부수는게 좋은데.. 저도 내일 다군 마지막 대학 발표랍니다 ㅠㅠ 가군 불합격 나군 20명정원에 예비11번// 힘내십시오!! 전 재수생인데 요모양입니다 껄껄껄

[rhrh주]

암울하군요;; ㅜㅜ 속이 끓어서 계속 토기가 밀려옵니다;;

[lllll]

후후후 동지로군요

저도 1년 더 썩어야 될것 같습니다

전 대기 번호도 안주더군요;;

[유소유]

확실하게 때려 부수는 이야기 운휘경주유기

[리키도이천]

비 정 규 직 의 비 애 ㅋㅋㅋㅋㅋ

살 다 보 면....

해뜰날은 없지만....


해뜰날을~ 기달리며...

죽어가지요..

[어법볍]

야객 추천합니다 ㅎ.,ㅎ/

[별의랩소디]

큭.. 나도 이제 수험생인데.. 슬프다..ㅠ.ㅠ

[殄誠穿]

실업계의 비애....10%만 대기업
나머지의 중소기업....
훗....근데 생활이 하늘땅 차이네...
전 대학붙었지만....10%안에 들어야 대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