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님이 쓰신 나의하얀공주님을 추천합니다.
저로선 솔직히 요즈음 너무나 진부한 판타지들의 설정에 소설을 볼 맛을 잊고 있었습니다. 국가를 세우거나, 전쟁을 하거나, 모험을 하면서,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죽이며 누구를 사랑하는 등
스토리는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같은 세계관, 느낌에 질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보게 된 것이 나의하얀공주님,
판타지에 의학을 접목시키는 특이한 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보면 즐거워지는 소설, 나의하얀공주님 추천합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