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시기는 약 2년 내인것같아요. 읽은 사이트는 문피아로 예상되고요. 중간에 유료로 바뀌어서 무료분까지만 읽고 말았던것같아요.
장르는 sf&퓨전판타지에 가까웠습니다. 글 분위기는 약간 어두은 느낌이었던것같습니다. 망해버린 세상에서 하루하루 생존해가는 그런느낌? 주인공은 남자인데 약간 하렘의 성격이 있는 글이었습니다. 조금만 글이 진행되니 주변에 여성캐릭터들이 좀 생겼지요. 현대인들이 시스템에 의해 차원이동하게된 약간 그런 배경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게임시스템같은 그런게 약간 있었어요. 제가 읽었던 부분은 묘지같은곳에 가서 언데드들이랑 싸웠고요. 등장하는 여캐들중 비교적 나중에 합류한 캐릭터는 제 어렴풋한기억속에 섹시하며 총을 매우 잘쏘는 생존자였습니다. 그리고 묘지같은곳에서 괴물들이랑 싸우다가 보스가 등장해서 절망에 빠졌는데 커다란 탑승용 로봇 같은것을 소환(? 맞나?)해서 위기를 벗어났던걸로 기억합니다.
능력자님들 제발 꼭 좀 찾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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