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라임이 선호작 베스트에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분입니다.

간편한 읽을 거리를 적어보고자 시작한 글이고, 그런 초심을 잃지 않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적고 있는 글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잘 쓰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도 읽어보시고 간단히 소감이라도 적어주시고 마음에 드신 분들은 홍보라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만~

다른 글로는 완결된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와 연재중인 희망을 위한 찬가도 있습니다~

[5년간]

흐흠. 잘보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카이첼님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조리 보고 있네요.

[메롱이야]

수고하세요 ^^

[류화랑]

^^

[카닉]

제가 고무림에 오는 이유입니다.^^

[라피르황녀]

Me too..

[쥐돌이토순]

그저 이번에 소설 2개나 동시 연재하시느나 몸이 축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요즘 많이 힘드시다고 들었는데..) 여하튼 축하축하~ 그리고 이번에는 선호작 베스트 5안에 꼭 들어가시길.. 강추입니다!!

[겨울바른]

카이첼님께 양의심공이나 분신술을 가르쳐 드리고 싶다는...
수면신공도 괜찮겠죠? 아니면 아무리 힘써도 끄떡없는 불철주야 스킬은..

[아무르타트]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화이팅!!

[첫솜씨]

축하합니다 ^^:

[지석]

개인적으로

작가님이 욕심을 포기하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욕심만 강조하는 것도 싫습니다.


희찬이 욕심을 부려 적는 글이라면,

서브라임은 욕심을 버리면서 적는 글이시겠죠.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작가님의 자식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성실연재 해주세요.

[FEELING군]

흠... 남겨진아이버려진아이2부 연재 시작하시면 선작베스트 20위 안에도 단숨에 들것 같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