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
14.09.03 10:49
조회
1,189

뮤지컬 배우의 꿈을 꾸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13살 소녀에게 뮤지컬은, 무대의 모든 것은 꿈만 같았지요. 그 무대는 꼭 자신을 위하여 마련된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12년 뒤, 청년이 된 아이에겐 4천만 원짜리 신용불량자라는 딱지만 남았습니다. 한국 사회가 IMF 사태를 거치고 신자유주의의 광풍이 거세게 휘몰아치면서, 자본주의는 그 본령마저 잊고 말았지요. 다행히 이 아이는 자신에게 찍힌 ‘낙인’의 이유를 아는 것 같습니다. 소설은 뮤지컬의 꿈을 버려야 할 위기에 처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http://blog.munpia.com/dokhangrium/novel/22931


지난홍보글 : http://blog.munpia.com/dokhangrium/board/boTalk/beSrl/655783


Comment ' 18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4.09.03 10:54
    No. 1

    이 게시물은 정상적인 홍보입니다. 아래 있는 게시물 하나가 삭제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1:56
    No. 2

    정상적인 홍보가 아닙니다. 운영진의 실수라고 하더라도, 사이글이 6개가 아닌 3개인데 홍보글이 2개가 올라왔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9.03 12:01
    No. 3

    규정에는 홍보글과 게시하려는 홍보글 사이에 홍보글 아닌 글 3개 이상으로 돼 있습니다.
    이전 홍보글의 이전 홍보글까지 챙겨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홍보글이며, 이전 홍보글의 이전 홍보글과 이전 홍보글 사이의 글에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밝히지 못하시면서 정상적인 홍보글이 아니라고 단언하시는 것은 신중치 못하신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2:04
    No. 4

    저는 윤도경님께 시비를 거는 것도 아니고, 싸우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윤도경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잘못하신 게 없으시고, 그 홍보글까지 챙겨야 할 이유는 없으십니다. 그러나 이번 경우에는 명명백백한 운영진의 실수입니다. 저는 그 과정을 모두 지켜보고 댓글을 다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밝히지 못하면서 단언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2:07
    No. 5

    이번 사건의 경위는 이렇습니다. 사이글이 3개가 되었을때 화랑세기님께서 홍보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런데 사이글이 지워지면서 규정 위반으로 착각한 어떤 분께서 신고를 하셨죠. 그럼으로써 글은 지워졌고, 윤도경님의 홍보글만이 정상적인 홍보글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화랑세기 님의 홍보글이 복구된다면 두 글 모두 정상적인 홍보글로는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이글이 6개가 아닌 3개이기 때문이죠. 이는 명명백백한 운영진의 실수이고, 홍보글 하나를 올리기 위해 몇 시간씩 기다리는 많은 작가분들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보입니다.

    다만 이미 말했다시피, 이 모든 것이 윤도경님의 잘못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9.03 12:43
    No. 6

    제 잘못이 아니면 정상인 겁니다. 다른 분들 보시기에 비정상인 것처럼 비추일 수 있겠으나, 그래서 운영자께서 이 글이 정상이라고 밝히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03 12:49
    No. 7

    그러나 다른 분들이 보기엔 "나는 이래서 삭제됐는데, 왜 사이글 3개에 홍보글 2개 올린 건 멀쩡하느냐?"라는 말이 안나올수는 없는 일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9.03 13:34
    No. 8

    작성 시 정상이었다면 이후 제재 가능한 규정이 없습니다.
    없는 규정으로 무엇을 근거로 제재하려는지 의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어른챙이
    작성일
    14.09.03 11:02
    No. 9

    13세의 소녀가 청년이 되었군요. 성전환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9.03 11:18
    No. 10

    음... 글을 올릴 때마다 동일한 댓글이 올라오는군요.
    '청년'이란 통상은 20세 이상 중년이 되기 전의 남성을 일컫는 말이지만, '계층'을 일컬을 때에는 남녀를 포괄합니다. 학생-청소년-청년-중년-장년-노년...에서 '여자'가 모두 배제되는 것은 아니지요... 굳이 여학생, 여고생, 여대생 과 같이 성별을 밝혀 일컫는 언어관습이 있어서 청년이라 하면 남자만 지칭하는 것 같지만, 꼭 여청년이라고 밝힐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학생-여학생, 중학생-여중생, 고등학생-여고생, 대학생-여대생, 청년-여청년 등의 언어용례를 거부하는 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휘동揮動
    작성일
    14.09.03 11:20
    No. 11

    그렇군요! 몰랐는데 쓰신 글 보니 그게 맞는 것 같네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9.03 11:24
    No. 12

    한가지 더 언급하자면, 3인칭 대명사로 쓰는 '그'와 '그녀' 역시 일본어 '彼'(가노)와 '彼女'(가노죠)의 번역어로, 동일하게 '彼男', '彼女'로 쓰인다면 '그남', '그녀'로 쓰는데 거부감이 없을 것이지만, 남자만 특별대접을 해서 '그'로 쓸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여 개인적으로는 '그녀'를 인정하지 않으며, 또 개인적으로는 '그' 또한 3인칭 대명사로 객관화한 적절한 낱말이 없어 쓸 뿐이지, 최소한 구어에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어른챙이
    작성일
    14.09.03 11:31
    No. 13

    소녀란 말도 중국어원이라고 하면 인정치 않으실듯 한데... 다른말로 바꾸시는건 어떠신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9.03 11:46
    No. 14

    왜 그리 말씀을 하시는지... 표준어의 공시성은 인정하지 않지만 통시성은 인정되죠. 표준어를 쓰시는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 좀.. 그리고 개인적인 언어취향을 또 말씀드리자면, 어원상의 문제는 이를 문제삼을 생각이 없고, 다만 번역상의 문제(특히 일본어 및 영어)는 이를 문제삼을 뿐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는 입말에서는 소년이니 소녀니 하는 말 거의 쓰지 않습니다. '아이'라는 말을 즐겨 쓰죠. 나름 원칙은 준수하려는 편입니다. 한국어에 표준어라는 원칙이 있듯이, 제게도 저만의 '표준'이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03 17:44
    No. 15

    홍보 때문에 고통받으시네요. 뮤지컬이란 독특한 소재의 글입니다. 홍강 +1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9.03 21:24
    No. 16

    댓글 이제 봤네요. 홍강 감사합니다..^^
    낮에 홍보했더니 홍보가 아니라 홍역이네요..ㅋ 밤이나 새벽에 해야지 안 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이즈사마
    작성일
    14.09.12 04:20
    No. 17

    위에 화랑세기님 홍보글에 덧글들 확인하고 여기도 와봤습니다. 정말 할말이 없어집니다.
    어렵게 올리신 홍보글이실텐데 맘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휴.
    참 위에 일본어에서 카노 카노죠. 일상적으론 카레 카노죠라고 쓰입니다. 그와 그녀가 남자만 특별대접 하는것이 아닌 그냥 언어의 습관인거 같습니다, 한국어 에서도 그 는 남자라고 해석하지 그를 여자라고 해석하진 않기에 여자일경우 그녀라고 지칭할 뿐이지 남여불평등이거나 남성만 특별대접 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중국어에선 남여 모두 타 Ta 라고 발음 하는데 우리가 듣기엔 같은듯해도 성조가 다르고 한자도 다릅니다,
    그 他 그녀 她 이렇게 씁니다. 중국의 경우 뒤에 男女를 붙이지 않아도 한글자로 뜻이 남여성을 표기하기에 그남 그녀로 바로 뜻을 받아드리게됩니다,. 그럼 중국어는 남여평등이라 그럴까요? 그냥 한자로 딱 보기에 그가 남인지 여인지 바로 알수있기 때문이며, 한국어에선 그남 그녀로 안하고 그와 그녀라고 해도 의미가 바로 전달되기에 굳이 그남이라고 하지 않을뿐입니다. 영어에서도 보이나 맨이 남자만을 지칭하는 것으로만 쓰이는 것도 아닙니다. 위에 윤도경님 설명을 보고 내용을 두세번 읽어봐도 소녀가 아래에 청년으로 표기된건 독자로 하여금 혼란이 올수도 있습니다. 중국어 였다면 남여공히 칭넨 青年이라고 표기되도 전혀어색함이 없으나 한글에선 어색한게 사실입니다. 작가님의 글에대한 원칙에 대해 따지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그냥 본문에서 소녀가 커서 청년이 되었다는 부분이 저를 포함 어른챙이님이나 헤세르님 읽으시기에도 어색했을뿐입니다, 원칙적으론 남자든 여자든 소년 소녀가 성인이 되기전 청년이 되는것이고 통합해서 사용이 되는것이 문제는 없으나 대부분의 사람은 아가씨와 청년으로 말에서 글에서 성을 구별한다고 여겨집니다.
    어차피 생물은 남여로 성이 갈리는 것이라서 지칭을 어찌한다 해서 일방적으로 남성만 특별대접한다고 여기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 성향은 페미스트에 가까우나 그와 그녀에서 차별을 느껴본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마초를 혐오하는 편이고 직업상 여자들과 많은 교감을 나누기에 남여차별이나 성희롱으로 여겨질수 있는 부분을 극히 주의합니다. 윤도경님의 설명글에서 그라는 표현이 그남이라고 쓰지않기에 남자를 특별대접하는듯 하시기에 많이 놀랐습니다, 사람은 각자의 견해가 다른것이 당연해서 직업상 주의를 거듭하고 있음에도 제가 전혀 생각지 않았던 부분을 누군가는 남여차별로 받아드릴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니 아찔해져 옵니다.
    딴지글은 아니옵고 작은 부분이었으나 제 견해도 윤도경님께 밝히고 싶었을 뿐입니다.

    뒷북이라 이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으나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9.12 04:45
    No. 18

    글을 길게 썼으나 날아가서, 짧게 요지만 기록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아마도 제가 글을 올릴 즈음에 삭제하신 듯 합니다.

    저는 현대 한국어에 조금 남다른 관심이 있습니다. 한국 역사처럼 안타깝고 안쓰러운 것이 현대한국어죠. 그래서 최소한 오염되기 이전 수준의 언어로 회복해야 한다는 다소 강박스러운 관념이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기준으로 삼을 것인가. 누가 뭐래도 입말입니다. 제가 다소 고립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농촌에서 성장하였으므로 제 언어는 그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합니다.

    1. '그녀'를 쓰지 말자고 주장하는 까닭은 비단 그것이 남녀차별적 언어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성장하면서 '그녀'나 '그'라는 말을 들어본 일이 없습니다.

    2. 원래 한국의 3인칭 대명사는 '그 분', '그 여자분', '그 사람', '그 선생' 등이었지, '그'(지시대명사인지 지시관형사인지도 불명확함), '그녀'가 아니었습니다.

    3. '그녀'라면 통상은 젊고 섹시하며 아름다운 아가씨를 떠올릴 터이지만, '그녀'가 3인칭 대명사라면 꼬마 아이나 할머니도 '그녀'라 지칭해야 할 것입니다. 허나 그런 식으로 쓰지는 않죠. 비단 입말만이 아니라 글말에서도 이미지가 맞지 않기 때문에 할머니는 '할머니'라 하고 꼬마는 '소녀'나 '아이' 등으로 말하지 '그녀'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4. 영어권 사람들이 여자를 남자와 차별하여 man에는 '사람'의 뜻을 부여하고 여자는 사람이 아니라는 뜻에서, '사람은 사람이되 좀 부족한 사람'이란 뜻의 wo-man이라고 지칭했죠. '그'와 '그녀' 역시 He, S-he,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걸 일본에서 따랐다고 우리까지 따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일본어의 '가레', '가노죠'가 어느 언어를 번역했는지는 모릅니다. 추측해 본다면 아마도 네덜란드어겠죠.

    5. 이들 언어에 대한 제 생각은 페미니즘의 관점을 취한다거나 제가 페미니스트라서 취하는 것은 아니고, 한국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결벽증이라 판단하신다면, 태어나면서부터 언어에 대한 결벽증을 안고 태어나서 그렇구나 하고 여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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