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npc가이 라는 글을 연재하고 있는 병선입니다.
근 한달 정도 홍보를 올리지 못해 오늘은 맘먹고 기회를 노리다 올려봅니다.
내용은...
벨로스라는 영지의 성문지기였던 npc가이가 어느날 인가 부터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npc와 npc, npc와 사람들간의 부대끼며 상생하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어 시작한 글입니다.
30화 정도가 진행이 되고있지만 아직까지는 부왘은 없습니다.
다음주 정도면 1부가 끝나고, 다시 시작되는 2부 부터는 좀 더 치열해지는 전개가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시면 한번 들러서 봐주시고, 취향이 맞으시면 자주 들러 주세요.
역시 자신의 글을 홍보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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