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뒷세계가 뒤얽히고 날뛴다. 웃음뒤에 칼이 있으며, 비열한 자들은 땅을기고, 판위에 올라서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이들은 참호속에 대가리를 처묻고 덜덜떨뿐. 온갖 살인과 죽음과 이상(異常)이 날뛰는 뒷세계의 이야기.
그리고 그 뒷세계에 휘말려 들어간 중년의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아직은 엉망진창이고, 스토리는 별볼일없는 이야기지만 최대한 재밌게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라이트노벨의 형식에 맞게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삐뚤빼뚤한 이야기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