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과 같은 미래. 왕국은 불타고 그의 영지는 불타오른다. 그리고 왕은 죽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끝이 아닌 시작. 차가운 죽음의 늪에서 다시금 왕이 눈을 떴을 때, 그의 앞에는 13년 전의 과거가 펼쳐져 있었다.
라는 흔하다면 흔한 소재의 리셋물(?) 형식을 빌린 판타지 소설입니다.
요 몇일전 양판소라는 이야길 듣고 좀 빡쳐서 슬럼프에 빠져
정말 귀축왕... 으로 재목을 바꾸고 막나가려고 생각도 했지만,
어쨌든 회복해서 연재를 계속하네요.
일단 소설을 올리는 이상 남들다하는 홍보 나도 해보자고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바로가기 링크입니당 ^^:>>>>http://blog.munpia.com/claocon/novel/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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