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삶을 살아왔다.
하늘을 원망하고 싶은 삶을 살았다.
그런 나에게 위로 올라가는 멋들어진 계단이 놓여진다.
하지만 올라가지 않겠다.
신데렐라는 되지 않겠다.
사랑이라는 이기적인 단어로 그 사람의 그림자에 숨지 않겠다.
당당히 그 사람의 옆에 서 있기 위해서
나는 험난한 길이라도 걸어갈 것이다.
대마법사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
-----
일요일, 휴일 그게 뭔가요? 먹는 겁니까?
흐, 흐하하하(웃는 게 웃는 게 아닙니다.)
매일매일 찾아갑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98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