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 입니다.
제목은 주주 정규란에 있습니다.
출판의 경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필력은 갖추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주는 술주자 주주 입니다. 주인공의 아이디지요.
알콜중독자인 주인공은 갱생을 위하여 게임을 합니다.
친구들이 주주를 돕습니다.
그리하여 주주는 갱생의 길을 갑니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제법 성실하게 연재도 해왔습니다.
편당 십케이정도는 써왔습니다.
또 독창성을 부여 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지루해 지지 않도록 변화무쌍한 글을 쓰려고 해보았습니다.
주인공이 있는 곳에는 항상 소동이 일어 납니다.
작은 사건에서 시작해서 점점 스케일이 커져 나갑니다.
주인공은 어디까지 뻗어 나갈까요?
저도 아직은 잘 모릅니다.
여러분과 함께 의논해가면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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