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살리고 싶은 소년은 마법사의 금기를 손대게 된다.
그러나 의식의 과정에서 괴물을 소환한 소년은 그 대가로 몸에 마법진을 남기게 된다.
금기를 범한 수많은 마법사들 중 유일하게 몸 속에 마법진을 가지고 있는 소년.
그러나 그것은 소년을 괴물로 만들었다.
심장에 각인된 마법진은 그를 폭주상태로 만들고 그의 소중한 사람을 상처입힌다.
과연 '소년'은 저주의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아르보르입니다.
이 짧은 홍보..
아직 짧게 연재된 터라 패스!
한번쯤 봐주셨으면 합니다.
ps.누구 마법사이신분?
자연란-판타지-아만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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