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를 하면 누군가 보러 와주는 것일까?

옙. 정연란에  게임소설 The Acrobat 을 연재하는 생게망게입니다.

연재를 시작한지도 일주일이 지났군요.

그동안 많은 분들이 보러 와주셨습니다만, 그래도 더 욕심을 부리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평범이하의 글솜씨인지라,

재미있으니까 봐라! 라고 할 수준은 못됩니다만 그래도 잘 보면 어딘가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겁니다.

..있나? 아니 뭐.. 없을 수도 있구요.

한번 쭈욱 흩어보시고 있으면 저한테도 좀 알려주세요.

이걸로 한 분이라도 더 봐주시는 분이 생긴다면 감사한 일이겠네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57

[端木草野]

글보다.. 생게망게님의 닉네임의 의미가 무엇일까 잠깐 고민해봤습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여쭈어봐도 괜찮으실런지요.
흠..게임소설은 아무래도 즐겨읽는 편이아니라서요..
흥미로운 스토리나 설정부분이 있으시다면 홍보글에 사알짝
올려주셔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뭐 일단한번 보러가보겠습니다.

[습작모음]

첫 시작은 서커스하던사람이 다쳐서 요양중 할게없어서 게임한다라는 식이던데 볼만해요 전 선작은 해 놯어요

[천누]

포~탈!

[라쿤아재]

단목초서(?) 님.
생게망게하다 : 터무니 없어 이해할 수가 없다.

사전 같은 곳에 검색해보면 나오는 말이지만 죽은 말이라 실제로 쓰는 경우는 없지요.

저도 예전에 알게 되어 닉네임으로 쓰고 있습니다.
왠지 제가 글을 쓴다는 사실이랑 어울리는 것 같아서요(...)

[袖手樵隱]

방금 정주행에서 돌아왔습니다. 재밌네요~~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