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빈입니다.
나폴레옹 시대 대체역사 판타지 소설 브라운 베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현재 준비중인 라이트노벨 브랜드와 출판 협의 중이고, 어느 정도 준비가 되면 내년 초에 예판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연재할 내용은 1권의 전 내용으로, 예전의 초고와는 달리 모두 다듬어진 글입니다. 매화마다 특색있는 삽화가 한장씩 삽입되어 흥미를 자극할 것이고, 전에 읽은 분들이 새로 읽으셔도 충분히 재미를 느끼도록 짜놓았습니다.
출간할 글을 삽화까지 올려서 사전연재하는 것은 드문 일인데요. 매번 제 글을 좋아해주신 문피아 독자 여러분께 보답하고, 예판이 찾아올 때까지 홍보도 좀 할 겸 공개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389
p.s:홍보의 경우에 10화는 올려야합니다만, 저는 이미 예전 연재때 20화 이상 올린 적이 있고,(예전 글은 삭제하지 않고 임시보관소에 저장해놓음) 이것은 재연재이기 때문에 가능하리라 판단하여 올립니다. 문제가 될 시에는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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