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전혀 암울하지 않게 느껴지실 제 소설의 이름은
[하이브리드] 입니다.
일단 보다보시면 왜 암울한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분명 강하고 강하고 강한데,
돌아갈 현실이 없습니다.
우주 감마선 대방출로 지구가 멸망해버린 미래.
사람들은 캡슐 속에서 살아갈 채널을 선택하고,
자신이 선택한 채널을 오가며 인생을 즐깁니다.
지구가 회복될 그 날을 기다리며.
자, 본격 막장 하드보일드 액션과 매트릭스의 암울한 세계가 기다리는 하이브리드, 쿨타임 끝나 홍보 날리고 갑니다~
포탈은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89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