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학과 위트를 담은 무협을 소개합니다.

무협 - 노예(奴隸).

자유 연재 10회분을 마치고 처음으로 소개 글 올립니다.

내용은 제목에 있는 그대로 노예들의 이야기입니다.

대를 물려오는 굴종의 삶을 해학으로 풀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쓰는 글이니 편안하게 들려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유연재 - 무협 - 노예.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링크는 올리는 법을 몰라요. 문피아 초보라서…….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타란튤라]

방금 장르 베스트에서 찿아서 한번에 다읽었는데~
마침 홍보글도 올리셨네요 ^^
한번에 쭉 읽히는게~ 앞으로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소설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05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058</a>

[이하담]

타란튤라 님 감사드립니다. 이런 걸 만들어주시니 감읍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