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카테고리를 얻은 기쁨에 홍보를 해봅니다. ^^>
여러분, 음악 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합니다. 듣는 것도 부르는 것도요. 아! 잘 부르지는 못해요. ㅠㅠ
그래도 좋아합니다.
여기에도 음악을 좋아하는 소년이 있습니다.
[처음엔 아빠 따라 노래를 부르던 게 좋았습니다.
그러다 친구에게 기타를 배웠습니다. 노래에 반주가 빠지면 안 되니까요.
우아! 아빠가 칭찬을 해줬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영원한 행복도...-
그 사건 이후로 소년의 음악에 대한 태도는 ‘좋아함’에서 ‘집착’으로 변했다.
-영원한 불행도...-
그때 단단한 벽 너머에 누군가가 나타났다.
누군가의 손짓.
외면해 보지만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렸다.
[음악이란 뭘까...]
결국 소년은 누군가의 손을 잡기로 한다.
음악을 알아가려는 한 소년의 발걸음
[꼭 최고의 음악을 하고야 말겠어!]
그 소년의 여행에 여러분들도 동참해 보시겠습니까?
자연-일반란 [희나리]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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