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창작부를 연재중인 김진환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추천글 4개를 받아서 선작이 2배로 뛰기는 했지만 역시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 지라 홍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세 커플의 좌충우돌 여러가지 사랑이야기.
초반 3 편만 읽으시면 익숙해지셔서 끝까지 읽어주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십니다. 물론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해외에서 생활을 하고 공부를 하다보니 문장력이 조금 딸립니다. 아마 그래서 서장을 읽고 떨어져 나가시는 분들이 많이계신 모양입니다. 참아주시면 스토리로 커버해드리겠습니다 ㅋ
세 커플이나 쓰는데 어지럽지 않냐구요? 그런 댓글이나 비평은 받아본 적이 없으니 아마 괜찮은 모양입니다. 작가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기도 하죠.
애교 절정의 정린과 애교 면역의 민석
소심녀이자 이중인격 오연아와 엄친아 박찬우
그리고 마지막으로 버려진 커플 (아닙니다!) 인 해민과 진용
이들의 각각 사랑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까?
소설창작부 부원들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문장력은 약하지만 스토리로 커버해드리겠습니다!
연참대전 참가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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