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도 이 정도면 읽을 만하죠.
매번 이벤트가 발생하지만 진부한 소재는 싫어하죠.
조회수가 일정한 소설, 선작하신 독자분들은 계속 찾으시는 글이죠.
가뜩이나 경제도 안 좋은데 밝은 분위기의 소설이죠.
아슬아슬한 남녀의 줄타기가 계속 되는 소설이죠.
작가는 염장질을 도저히 그냥 두고는 못 보는 성격이죠.
이틀에 한번씩은 올라오죠.
하루가 지나면 기다리시는 것 죄송하다고 공지 띄우고 진행상황 보고도 해주죠.
무엇보다 작가가 쓰기 좋아하는 글이죠.
유치한 삼각 관계는 꺼져라, 남녀의 관계에는 남자와 여자 뿐이 없다. 서로의 마음을 숨긴채로 계속 짝사랑인줄 착각하는 커플들, 그들의 운명을 보시겠습니까?
총 3 커플입니다. 새침데기부터 애교덩어리까지 다 나오는 소설. 그리고 귀여운 애부터 터프하지만 자상한 남자까지 나오는 소설.
환불은 못 해드리지만 처음 몇 화만 넘기시고 글에 익숙해지시면 재밌을 거라 보장해드립니다.
이 정도면 5분 정도 써서 맛을 볼 만한 소설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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