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
혼자 보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추천이 아닙니다.
홍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쓰는 글입니다.
혼자 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과감하게 지워버리던가 하지...
콜럭, 콜럭...
-ㅁ-;;
어쩔 수 없이 보시는 분이 고정 팬층 50명 정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완결까지 가는 겁니다.
벌써 소설책 3권 분량이 채워졌습니다.
뭐... 그렇고 그런 겁니다.
아~ 세상은 어렸고, 해야 할 것은 많고...
그렇기에 극악의 연재를 자랑합니다.
그런데, 올리기만 하면 50분이 바로 그날 봐주십니다.
콜럭, 콜럭...
극악연재를 하면서도, 것도 2년전에 써놨던 분량을...
오타나 어색한 문장 좀 수정해서 올리는 것이 전부인데...
(최근거... 옛날거에는 오타와 어색한 문법이 난발을... 콜럭.. 콜럭...)
저는 혼자 보고 싶지만...
과감히 날려버릴 수 있게... 그럴 수 없는 현실이기에...
느긋느긋하게 긴 여정을 떠나보고 싶으신 분 없습니까?
천재가 판 치고, 두뇌 싸움에 피 말리고...
재능 넘치는 천재들이 그냥!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져버리는...
좁은 땅덩어리에 많은 나라들이 힘겨루기를 하는...
國의 세상으로...
한 번 와보시지 않겠습니까?
재미는...
보시는 분들은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인내천이 필요하려나?
참고로... 워낙 작가가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
생각을 참 많이 해봐야 할 겁니다.
무엇보다 아직까지 본궤도에 오리지 않았다는 점.
겨우 캐릭터들 만 조금 나오다 말았습니다.
한 일년 쯤 더 지나면, 천재들의 피터지는 계략 싸움을...
볼 수 있을 지 모릅니다.
실수 하면 그 순간 죽어버리는...
방심 하면 소드마스터의 목이 떨어지는...
안 죽이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으면, 죽어버리는...
國 입니다.
너무 죽여서, 그런가....
찬성: 
반대: 
오렌
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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