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 한달의 잠복기를 마치고온 소향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당연히 하나 밖에 없습니다. 바로!! 홍보죠. 후후.
제가 지금 자유연재 - 판타지 란에서 연재하고 있는 게임 소설! Two way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어떻게 변했냐구요?
슬슬 칼질을 하다가 전신을 바꾸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본질은 변하지 않았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림…. 아니, 이디오트 너는 문지기가 되지만 나는 그렇지 못한다. 마지막 까지 그리고 영원히 네가 지켜야만해."
림은 고개를 돌렸다. 림은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었다. 죽음의 축복보다 영생의 저주가 더 고통스러운 것임을 알기에 림은 아무런 말도 일말의 감정도 가질 수가 없었다.
"청. 그럼 시작하도록 하지."
[Two way의 프롤로그 中.]
흥미가 생기지 않습니까? 않으시다면.. 말구요.
아마추어 작가 소향이 부릅니다. 자유연재 판타지란의 Two way를 봐주십쇼. 그럼(--)(__)(--v)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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