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한 토피아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자유연재/뉴웨이브 쪽에 [도어] 라는 이름으로 처음으로 소설을 써 보는 새내기 입니다. 홍보의 의미도 있지만

여러모로 조언을 구했으면 합니다.

우선 소설을 써보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표현이 많이 미숙합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조언을 보내주시면 다음 화부터는 성의껏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애니매이션 관련 대학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 이구요, 도어라는 소설은 제가 중학교 시절부터 틈틈히 생각해 온 소설입니다. 처음 판타지쪽에 연재를 시작했지만 아무래도 제가 생각하는 판타지와는 조금 다른 면이 없잖아 있어서 뉴웨이브 쪽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요.

애니매이션 감독이 되는것이 최후의 목표입니다.(그런데 전공하고 싶은 부분은 컨셉아트...)

우선 소설을 연재하는 이유는 제가 애니매이션 감독으로 뻗쳐 나가기 위해 디디는 디딤돌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림만 그려선 이야기를 진행시킬수 없고, 개인적인 실력향상에 더불어 과연 제 이야기가 얼마나 먹힐지 궁금하기에(뭐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먹혀들지는 않는 모양이더군요 -_-) 직접 소설을 연재해 봅니다.

물론, 나쁜 뜻으로 이야기 하는것은 아니니 너무 달갑지 않게 맞이해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후에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kiyhomaro) 에 해당 주인공의 상세한 설명과....미숙한 실력이나마 그림을 몇개 그려 올릴 예정입니다. 블로그의 캐릭터들을 보시고 작품을 상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스트리스]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해적정신]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으음, 서로 교환해서 작품을 보는 건 어떨지........(퍼거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