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이 제목으로 작품을 낸 적이 있지만 제가 썼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해 지우고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이 환영의 팬텀은 요즘 나오는 메카닉 판타지이며 또 퓨전판타지입니다. 대한민국의 공학도이자 메카닉 오타쿠인 청년이 판타지의 세계로 간다면? 여러분은 과연 어떠한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기존의 모든 메카닉 판타지의 고정관념을 깨는 소설. 말도 않되는 기능으로 독자들을 혼란시키는 메카닉판타지가 아닙니다. 모순적이지만 좀 더 현실적으로 모든 독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그런 글을 쓰겠습니다. 환영의 팬텀. 많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아 참고로 자유연재 판타지에 올리고 있습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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