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레어, 이름 그대로 나를 끌어들기에 충분했다.

조용히 살아가던 나에게 게임은 일탈이었다.

친구들에게 추천받아 시작한 베타테스트 온라인 가상현실 게임 플레어. 판타지, 무협, SF라는 세개의 대륙에서  판타지에서 시작했고, SF에서 데이터베이스 문제로 판타지로 날아온 내친구 윤이, 그리고 쓸대 없이 피뽑아 공격하는 스킬을 보유한 기용이 까지.

베타테스터가 끝나고 새로이 받은 프리스킬은, 환술을 유환술로. 즉 다시 말해서 실체를 가진 환술로 바뀌게 만들어줬다.

이제 나와 기용이, 윤이는 가상현실인 플레어에서 모든 대륙을 휘두른 마스터 유저가 될것이다..

출사표에 썻던거 중탕하는 1人;;

현재 41화까지 썻습니다..

1부는 판타지. 2부는 SF, 3부는 무협으로 할 생각입니다;

그 후는.. 제 마음에 달려 있다고 해야하나...(퍽)

시험과 방학때문에 연재 속도가 급강하 하지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열심히 연재 하겠습니다!

첫 연재작인 플레어. 정규연재 신청해놓고 현재 자유연재 - 일반에서 서식중 입니다!

[zxcvzxcv]

제티Ze.T 다른 여러가지 작품이 섞인듯..

[모흐]

환술을 유환술? 이거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안개의수호자 무쿠로가 했던 말인데?

[아야가사]

홍보글인데 어색한 문장, 단어가 몇개 보인다는... 이러면 안되요..ㅜ

[뱁새]

ㅜㅜ

[워터디]

하하;; 유환술 부분은 역시 리본 출처;

[성류(晟瀏)]

하하 환술 다루시려면 여러 트릭 만드느라 귀찮으셨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