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하는 글
『달을 사랑한 사람은 불행할 거에요. 달에 손이 닿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평생을 호수에 비친 달을 보고 호수에 잠긴 달을
꺼내려고 애쓰거나 저 머나먼 하늘을 날고 싶은 망상만을 꾸
며 살아가겠죠.
달을 사랑하게 되는 것은 꿈을 꾼다는 행복에 빠진 걸까요?
아니면 현실적인 난관에 봉착한 어리석음일 뿐일까요?』
-달을 닮은 소녀를 사랑한 아르튀르 드 리슈몽의 말
정규 연재란 신청했습니다.
드디어 가는군요 -_ -a
정규 연재란 가면 추천글을 써주신댔던
훼**님 *시님 *리*님 +_+
기다리겠습니다 ㅋㅋ
아직은 자연란에 있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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